진짜 짧은 하노이 3박4일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공항가는 그랩안입니다. 

하노이 3박 4일동안 3가라(다 다른곳), 2불건마, 2 건마, 2 이발소했네요...  자는 시간도 아껴가며...ㅋㅋ 

최대한 많은 업소에서....즐겁게 달리다 왔습니다.

가라 후기 건마 불건마 후기는 나중에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우선...

베트남하면 가장 유명한 이발소 후기를 먼저 남기겠습니다.

저는 이발소의 많은 서비스중 귀르가즘을 가장 우선시 합니다

제가 느낀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드리자면...

서비스나 순서등은 호치민이나 하노이나 비슷합니다.

굳이 차이를 따지자면...시설 및 ㅇㄲ는 호치민 압승

호치민은 시설이 엄청 좋은데 하노이의 시설은...흡사  슈퍼볼과 비슷하다??란 생각이 들정도로 차이가 많이 있네요...

다시한번 황제의 시설에 감탄~~

그리고 하노이 이발소에서 인상적이였던건 이발소에 애들이 쫌 있더라구요...시끄럽게 하거나 서비스 방해하는것도 아닙니다.

아마도 엄마 직장에 따라온것 같긴한데 애들있다는거에 뭐랄까...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마사지 및 귀파는건 하노이 압승이네요..

오랜만에 귀르가즘 느꼈습니다.ㅋㅋ

요즘 호치민은 겁을 내는건지 스킬이 부족한건지 귀르가즘을 잘못느꼈는데... 하노이에선 느꼈습니다.

그리고 하노이는 조용합니다. 장난을 걸어도... 잘안받아주더라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