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남 노래방을 가다
워킹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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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8
얼마전 민이민이님이 가셨던거 같은 부산 사상 벳남노래방
후기를 보고 안땡겼지만 친구가 그래도 가자고 해서
발한번 담궈 봤습니다.
그나마 괜찮은 애 하나 있었던거 같은데 매의눈의 친구가 픽을 안하네여
그친구가 아니라고 하니 패쓰.
누가 잘들러 붙냐고 하니 앞니 툭 ㄲ을 추천하네여
기대감도 없었지만 최근 한국노래방 보다는 나아 보였네여
술은 무제한이라고 하는데 맥주는 줘도 배불이라 ㅋ 양주로 바꾸는건데
두시간 노래하고 ㅅㄱ 좀 만지주메 더운데 앵기기는 잘앵기는게
잘로 하나 따고 볼일은 없겠지만 벳남 향수한번 아주 먼지만큼 느꼈네요
벳남 호구 조사도 좀 해주고 큰 기대가 없어서 그런지 그냥저냥은
했던거 같네요.그래도 당연히 현지보다 많이 떨어지는건 어쩔수가
담달 하노이 가기전 잠시 예행연습한걸로 마무리할게요

스누최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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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