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붕따우 후기_1
남양주벳린이
47
318
0
26.03.31
어느덧 3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벌써 1분기가 끝났다니.....
붕따우 다녀온지도 2주가 지났네요.
2주전 친한 친구와 붕따우 2박 & 호치민 2박 일정으로 방벳을 했었습니다.
작년에만 붕따우를 4번 다녀왔는데 올해 또 가네요^^
제가 별로 돌아다니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한적하니 쉬다 오기는 거리도 가깝고 붕따우만한 곳이 또 없는 것 같습니다^^
아시아나를 타러 인천공항 2터미널에 처음으로 가 봅니다.
다행이 발렛 예약을 미리 잘 해 놔서 주차 걱정없이 발렛 맡기고
수하물을 보내고 마티나 라운지로 가 봅니다.
2터미널 마티나는 06시 오픈이네요.
10분전에 갔는데 이미 15명정도 줄을 서 있습니다.
6시 땡하고 5분정도 걸려서 입장
허기진 배속에 음식을 욱여넣어 봅니다^^
![]()
마티나는 1터미널 음식이 훨씬 좋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거의 정시 출발 거의 정시 도착
패트한 보람있게 앞에 두사람 ㅎㅎ
수하물도 Priority 달고 나온 덕분에 바로 나오고 착륙해서 공항 밖으로 나온 시간이 15분정도 걸린듯 합니다.
친구 팟은 이미 도착 제 팟이 아직 오는 그랩이네요....
하이랜드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있으니 곧 도착합니다.
여느때처럼 렌터카 기사는 12번 기둥에서 기다리고 있고 우리는 바로 출발합니다~
1시간 45분정도 걸려서 붕따우 빌라에 도착합니다.
2월달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신상 방4개 단층짜리 작은 빌라입니다.
바로 아래 사진에 보이는 거실 & 노래방 공간이 눈에 띄어서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2일차에 저기서 대낮부터 난리가 났었네요 ㅎㅎㅎ
짐부터 풀고 배가 고파 근처 로컬식당에서 간단하게 요기 좀 먼저 하고
![]()
친구와 팟이 처음 만나는 날이라 몸의 대화로 친해질 시간을 주고자
저와 제 팟은 롯데마트 가서 장 좀 보고 커피 한 잔 마시고 옵니다^^
돌아오니 둘 다 얼굴이 한껏 상기되어 있네요 ㅋㅋ
저는 바로 수영장에 몸을 담그고 나머지는 BBQ를 준비합니다.
어둑해질무렵 불을 피우고 고기를 굽습니다.
역시 고기는 숯불에 구워야 제맛인것 같네요 ㅎㅎ
안심도 굽고 삽겹살도 굽고 꽁들이 만든 특제소스를 바른 등갈비도 굽습니다.
면세점에서 사 온 싼마이 샴패인으로 시작해서
음악 좀 틀어놓고 재미지게 한잔 해 봅니다^^
꽁 옆에 끼고 웃장까고 한잔 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ㅎㅎ
첫날은 새벽같이 오느라 피곤한 관계로 짧고 굵게 마시고 각자 방으로 들어가 ㅂㄱㅂㄱ 준비합니다 ㅋㅋㅋ
샤워하고 나오니 침대위에 보란듯이......
![]()
저거 입고 저를 유혹하는데 지릴 뻔 했네요 ㅋㅋㅋ
엉덩이에 검정 토끼꼬리 같은게 계속 달랑달랑
내일은 전신망사도 준비했다고 알려주네요 ㅎㅎㅎ
피곤해서 못 할 줄 알았는데 1회전 후 샤워하는데 들어오더니
기필코 세웠습니다.
본인에겐 Easy 랍니다 ㅋㅋㅋ
마지막 기력을 짜내듯 한 번 더 발사 후 장렬하게 전사했네요.....
아침에 해장으로 먹을 후띠유를 생각하며 꿈나라로~~~

배라도나

산소
워킹데드
후
보우브로

호치민킴반장


혼나볼래
야무진남자
판박스




행복을꿈꾸다
여행바다
황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