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 막날 전 후기
릴렉스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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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7
모든게 순조로웠던 이번 방벳...
계획했던 대로 잘 흘러가다가 막날전 미끄러졌네요ㅠ
첫날 황제 + 보충대 ㄱㄹㅇㅋ 성공적 ㅉㅇㅂ...뜨밤
둘째날 황제 + 더조선2 + coco 첫경험...
셋째날 황제 + 베테랑 + ㄷㅇ ㄱㄹㅇㅋ...문제는 여기서 발생..
2번으로 ㅉㅇㅂ 순조롭게 계획대로 잘 흘러가나 싶었는데...
잘 골랐다고 생각했던 ㄲ이..갑자기 소극적이길래...
내가 뭔가 잘못했나?곰곰히 생각해봐도 없는데 왜저러지..?
한 20분간 지켜보는대도 변화가 없길래
바로 체인지...일행들 한테는 미안하다...난 홀밤하겠으니
이해해달라고 양해를 구했으나..다시 ㅉㅇㅂ을 하랍니다...
한 5분 기다리니 마담이 다시 ㅉㅇㅂ을 준비해줬으나
역시나 왠만한 ㄲ들은 다 빠졌네요...
오늘은 홀밤을 보내야겠구나..어딜가지? Coco를 갈까..
하다가 도도spa에 예약을 했습니다...C코스..
시간 맞춰 입장후 대기하고 있으니 ㄲ이 들어오네요...
목소리 톤이 살짝 중저음(?) 싸이즈는 괜찮은듯 하여
몇번이냐 물어보니 69번 이랍니다...69번? 69번?
낯이 익은 번혼데...하며 서비스를 기다리니 아주아주
만족스런 서비스를 해주네요...^^
홀밤을 보내야한다는 좌절감을 조금이나마 69번이
위로해주네요...
담에도 찾겠노라 이야기하고 아쉬운 발걸음 홀로 숙소에 와서


꿀벌
로운

김치찜
난봉패스


옥수수
하앍당나귀

도피오샷
까망코
아힝행흥

서언
링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