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ㄴ 마사지 52번 후기
스윗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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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7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요즘 후기가 많아 저도 ㄹㄴ에서 핫하다는 52번 후기 투척해 봅니다.
때도 오랜만에 밀겸 예약 후
평일 오후 4시쯤 방문했습니다.
일단 시설은 뭐 그냥 소소 합니다. 근데 제가 방문한 룸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사우나가 없더라구요. 사우나가 없으니 꽁이 올때까지 특별히 할게 없습니다.
뻘줌 합니다. ^^;;
할게 없어서 그냥 양치라도 할겸 화장실서 양치하고 있으니 한 5분쯤 지나서. 꽁이 들어 옵니다.
음~~뭐 비쥬얼은 그냥 봐줄만 합니다, b-
근데 표정이 안좋습니다. 그냥 뭐랄까 삐친거 같이 꽁한 표정?
그래서 제가 컨디션이 별로냐? 라고 물어보니 자다 일어나서 그렇다고 합니다.
하~~저도 살짝 기분이 쳐집니다.
분위기도 전환할겸 팁을 미리 둘째형님 한장쥐어줘봅니다.
그래도 표정이 별로~~ㅋ
아~~내가 텐션을 살려야 하나~~살짝 현타 오더군요.
그래도 왔으니 분위기좀 주도해볼려 합니다~~
이쁘다, 귀엽다, 등등등 우쭈쭈 해주니 조금씩 나아지는거 같습니다.
욕조에서 하는짓 귀엽네요. 일단 노력하는 모습은 b+
때밀이 타임(하~~여태가본 때밀이 중에 최하 입니다.F
진짜 겨우겨우 합니다. 중간에 그만 하라 했습니다. ㅠ
누륵 (그냥 평타 입니다.b)
마무리(그냥 평타 입니다.b-)
총평
시설 b
마인드 b-(후하게 쳐서)
서비스 b+(할거는 함)
때밀이 f
외모 c+(텔레 사진하고는 매치 안됨)
특이사항 가슴라인은 예쁨(자연산 같음)
재방문의사 없음 (저는 개인적으로 사우나가 없어서 별로였고, 꽁까이가 그날컨디션 땜에 그런지 몰라도 피곤이 쩔어 있음음 너무 티를냄)

꿀벌
초보뺑
도피오샷
투투
로운
옥수수
까망코
김치찜


사우디아
서언

링곰

윈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