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북쪽여행
한우대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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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8
마지막날 아침입니다.오늘 오후 4시40분 뱅기로 다시 호치민으로 돌아갑니다.
그전에 오늘은 또 어디를 갈까 하며 살피다 중국 국경과 붙어있는 진짜 최북단? 몽까이 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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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다리를 건너면 중국인가? 하며 더버 죽겠지만 싸돌아댕겨봅니다.
그러다 발견한 곳..저기서 여권 심사 머그런국경인가봅니다.
너머로중화인민공화국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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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목이 말라 근처 카페에서 카페덴? 블랙커피한잔하며 쉬어주며 근처 아재들 대화에 귀를 기울여보지만..역시 뭐라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로 돌아가기 아쉬워 근육이나 풀게 마사샵에 드가봅니다
어?의외로 비쌉니다.60분에 30만동이나 합니다.
이촌구석에? 중국이랑. 붙어있어서 그런가,,,하며 그냥 나왔습니다 ㅋㅋㅋ
어차피 번동공항으로 다시 가야하기에 빠르게 번동 까이즈엉으로 가봅니다.. 저번에 갔던 100분에 11만동 캬~~마사지 잘합니다.
더불어 근처 하이산식당 에서 랍스타(알이 꽉찼음.핵존맛)
생선간장찜.조개구이.총알오징어?찜.랍스타죽..까지 클리어..하고 번동공항에 4시40분 뱅기지만, 공항에 4시10분에 도착.티켓팅.검사.까지 5분도 안걸림.ㅋㅋㅋ
호치민으로 와서 집으로 가다가 베테랑가서 밥한끼 싹~~.먹어주었습니다.
김치말이국시까지~~시원하게


김치찜
옥수수
동귤이
과사랑
로운
아까그넘
꿀벌
서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