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님 처럼 저도 ㅍㅌㅇ마지막 한발
이소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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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6
어제밤 비행기로 귀국을해서 집에서 한숨자고 일어 났네요
내일부터는 또다시 일상의 복귀네요
이번 여행 이후로는 베트남 여행을 자제하고
다른 나라를 여행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갔던것이
뜻하지 않은
비행기 옆자리 꽁의 (잘로땀)
다낭에 있는 지인의 여친이 소개시켜준다는 꽁
마지막날 모르는 꽁으로부터 온 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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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사기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경계는 하고 있지만 아직은 대화를 이어나가고 있고
어제 저녁엔 생얼로 영통까지 오더군요
뭔 자신감인지... 이쁘지도 않으면서 ㅋㅋ
누가 나를 소개했다는건지...아직도 모르겠음
다음 방벳때는 아주 바쁠것으로 예상되네요 ㅋㅋ
나름 다음방벳 계획을 세워봅니다
다낭 에서 시작 소개 받고 2박
호치민 에서 처음 2박 비행기 그녀
다음 2박 잘로온 모르는 꽁
그리고
마지막 2박은 1호기~~
그래도 마무리는 1호기로 ㅎㅎ
계획대로 될지 모르겠네요
워낙에 변수가 많다보니 ㅎㅎ
구 1호기일지 신 1호기일지 아직 모름
막날 오후 마무리로 이빠이 뽑아내기위해
로운님이 정리해놓으신 번호보고 예약을 합니다
9번 출근 안했다하여
52번 예약하고 갑니다
예쁘지는 않은거 같고 글타고 못생긴거 같지도 않고 여튼 귀염상 입니다
써비스 뭐 그냥 저냥 그럭저럭 으로 느껴집니다
못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44번의 흡입력이 그리워 지더군요
저는 와꾸파 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막날인데 남은 올챙이를 다뽑아내기 위해선 44번을 할걸 하는 후회가 살짝 되더라구요
이번 방벳 ㅍㅌㅇ 세번을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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