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속고도, 또 속았습니다. ㅜㅜ
민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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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6
안녕하세요.
민이민이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계신가요?. ^^
어제는 지인과 저녁식사가 있었습니다.
곧휴 만남에 술이 빠질수가 없죠.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니,
오늘은 조용히 넘어길려고, 했으나,
뜨겁게 타오르는 갈증에 목이 마릅니다...
그래서 국산 ㄴㄹㅂ에 긴급급습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베트남 ㄴㄹㅂ에 갈려고 했으나,
몇칠 전 다녀왔는데, 국산 ㄴㄹㅂ하고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놈이 그놈이다. 생각하고,
국산 ㄴㄹㅂ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수량도 4 정도밖에 안되어서, 우선 실망하고,
어찌 저찌 선택후, 게임을 시작 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그저 그렇습니다. ㅜㅜ
최근에 술만 취하면, 버릇처럼 가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속고도, 또 속았네요. ㅜㅜ
도움주시는 분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저는 뜬금포로, ㅅ드립을 시전합니다.
나는 에쌔 피고, 너는 말보루 피네?
굵은 거 좋아하나봐?
도움주시는 분이 썩소를 보냅니다...
이놈 어디서 개수작이야? 라는 표정입니다...
마지못해, 작은 건 매력 없어!! 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말에 의기소침해져서, 한시간 끝나자 말자.
자리를 박차고 나왔네요. ㅜㅜ
최근에...
ㅅㅈㅇ를 한달이상 사용하질 않으니,
더 작아진 느낌 입니다..,
살이 쪄서 그렇다고 자기위로를 하지만,
아담해진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어서 긴급 방벳 하여, ㅅㅈㅇ 혹사 시키고, 싶어요.
축 처진 걸 보면, 내 마음이 아픕니다.
요녀석 예전처럼, 화가 잔뜩나고, 단단한 모습으로,
벌크업 하고 싶습니다.
꽁 보약 한첩 먹어야, 살아날 것 같습니다. ㅜㅜ
아직 26일 22시간 남았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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