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레탄돈거리를 갔는데 (잡설)
그레이브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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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6
어제 콴부이에 홀로 밥을 먹으러갔다가,
심심해서, 린체리 ㄲ들 구경이나 하려고
레탄돈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항상 들렀던 ㄹㅊㄹ를 이번에는 안들렀기에
그 앞을 지나가는데, 뒤돌아 앉아있는 ㄲ이
뒷모습이지만, 너무 예뻐보이더군요. 레프티님이
좋아하는 허리 한뼘 밖에 안되는 ㄲ이더군요.
당장 올라가고싶은 충동이 일었는데, 겨우
자제하고, 골목안으로 들어가니, ㄹㅊㄹ의
자매품 ㅊㄹ ㄲ들 삼십명가량이 가슴이 반쯤 드러난
하얀 아오자이를 입고, 일제히 나를 쳐다보는데,
차마 더 들어가지를 못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있는 발마사지 하는곳들. 가보신분들
계세요? 들어가고 싶었지만, 차마 용기가 안나서 못들어가봤네요. ㅠㅠ
이쁜ㄲ 많은곳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다음엔
도전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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