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에 앞서서....이글은 전적으로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이기 때문에 반박시 님  말이 다 맞습니다.

호치민만 주구장창 다니다가...  하노이로 왔습니다.

하노이는 10년도 더 전에 하롱베이여행으로 온것빼곤 진짜오랜만에 와 봤습니다.

익숙한 호치민 말고 하노이를 선택한 이유는...굳이 설명 안드려도 될듯합니다.(이전글에 적어놨기에....)

 7월 5일 하노이 입국하고 1일차 비교입니다.

일단 하노이 공항자체가 너무 변두리에있습니다. 미딩쪽 숙소(에어비앤비)까지 오는데 시골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차가 많이 막힌다고하던데... 호치민에 비하면 막히는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도시에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조용합니다.  옛날에도 그랬지만....첫느낌은 조금 차갑다?? 라고 느꼈습니다.(호치민의 활동적인 느낌은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ㄱㄹㅇㅋ 비교를 하자면...

제가 느낀 젤 큰 단점은 일단 하노이는 짜파게티를 안줍니다.. (-1점)

그리고 수량이 많지가 않네요. 초이스 까다로운편은 아니지만...고를만한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1점)

장점이라고하면 ㄱㄹㅇㅋ ㅉㅇㅂ대기시간이 짧습니다.

호치민처럼 순번잡으러 일찍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저는 6시 30분에 입장하여 한10분정도 기다리니 ㅉㅇㅂ했습니다. (+1점)

그리고 1인 세트가 있어서 부담이 덜한편이며 술 무제한이라 괜찮은것 같았습니다.(무제한이라해도 실질적으로 먹은건 호치민보다 더 적게 먹었습니다. 2시간 룸턴이 있어서...)

아직 1일차라....ㄲㄲㅇ는 비교 글을 올리지 못하겠네요...워낙에 케바케인 부분이고 민감한 부분이라... 

그치만 확실히 ㄱㄹㅇㅋ 시스템은 괜찮습니다. 

첫날이라 어디가 더좋다 나쁘다 하긴 이르지만...

호치민은 관광객위주의 인프라 라고 하면

하노이는 상주인 위주의 인프라인듯한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날씨는 추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