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여수까지 5시간30분을 달려도착!!

3시 30분 출항이라서 아침 8시에 출발했어요!!

1시30분쯤 도착해서 돌게장 맛집에서 식사하고 배탑승~




먼바다 낚시배 답게 개인 침실이 있어요!!



에어컨도 빵빵합니다.



요즘은 배에서 컵라면대신 즉석라면 기계가 있는곳이 많네요!!



아이스아메리카노도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간식도 잘 준비되어있어서 자유롭게 먹으면됩니다.

물론. 모든메뉴가. 꽁짜 ㅋㅋ



저녁 7시쯤 식사가 나옵니다.

밤낚시다보니 밥먹고 바로 낚시시작~~

메뉴구성이 아주 좋아요!!

여수 음식. 기본이상은 하는거 아시죠~~

9시쯤 슬슬 한치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오징어도 섞여서 잡히네요!

새벽 4시까지 낚시하고 항으로 복귀하니 오전 7시네요!!

근처 해장국집에서 국밥 한그릇 말아먹고 집에오니 2시~~

1박 2일 쉬지않고 달렸습니다.

동네에서 마사지 받고 몸이 좀 풀렸으니 슬슬 갓 잡아온 한치와 오징어를 요리해서 저녁 만찬을 즐겨야겠군요^^

이상 버디어부의 여수 올라이트 한치낚시 후기 올립니다.

이제 시즌이니 여러분들도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