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 1일차 후기
릴렉스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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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6
아찔했던 1일차 방벳 후기가 좀 늦었습니다..
너무 일찍 깨는 바람에 후기 작성합니다 ~^^
이른 저녁 5시에 숫자 ㄱㄹㅇㅋ에 도착 했지만
순번 7번...정말 멘붕이였습니다...
키스님에게 추천 부탁 받은 보충대 ㄱㄹㅇㅋ
역시나 요즘 핫한가봅니다...
과연 괜찮은 ㄲ을 고를수나 있으려나 근심반 걱정반
일단은 순번 번호표 뽑고 근처 포퀸에
쌀국수는 역시 포퀸이죠~!!
일행도 맛있다며 국물까지 없애 버리네요...
배도 채웠겠다 한시간 가량 남았지만
주위에 딱히 할께 없어 다시 ㄱㄹㅇㅋ로 향했습니다...
6시에 도착해서 에어컨쐬면서 대기하기를
무려 2시간..ㅠ 역시 순번 7번은 오바인듯했습니다...
다행히 주말이라 ㄲ이 한 80명 가까이 출근했다고해서
ㅉㅇㅂ 타임이 오기를 기다렸고 마침내 저희방의 초이스가
시작됩니다...
처음엔 에이스들은 다 빠졌겠지...도저히 맘에 드는 ㄲ이 없으면
오늘은 접고 코코나 가자는 의견을 제시했고 합의를 봤지만
ㄲ들이 오는순간 결국 그속에서 진주들을 찾아봤네요....
정말 7번이라는 번호표로 두시간을 대기하고 ㅉㅇㅂ을
큰 기대없이 진행했지만 중간중간 출근해서 합류한 ㄲ들 덕에
무사히 ㅉㅇㅂ을 마치고 각자의 파트너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부
창공
호하다
부산순돌이
꿀벌



김치찜




윈코인

옥수수

서언
로운
링곰
놀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