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의 병원비 요구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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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9
이 꽁은 저의 첫 방벳 작년 8월경 레탄톤바에서 만난 꽁이고요.
현재는 매일 연락중이지만 마음은 주지 않았습니다. 마음이 많이 떠난 상태에요. 이유는 로진이나 꽁친과 연애중인 분과 이유가 같아요.
많이 보니 질리고 이 꽁을 만나면 더 나은 꽁 빌드업이나 뉴페나 가라 못가니까 아쉬운게 크네요.
이야기의 시작은 저번달 시작됩니다. 방벳3번째 전 시점이고요.
영상통화중 몸에 큰 병이 생겨서 병원을 가야한다고하네요. 그 때는 더 이야기하면 병원비 요구할까봐 대충 얼버무렸는데 슬슬 빌드업시작되네요. 수술을 해야하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 2천만동만 빌려주면 갚겠다해서 너 돈 번거 있잖아했더니 집에 돈을 보내서 돈이 없다는 많이 듣던 레파토리죠.
저는 말했습니다. 많은 꽁들이 너같이 병원비 달라고 거짓말을 해서 돈을 받아간다. 나는 너를 믿을수 없다 했더니 방벳전이라 그런지 순순히
후퇴하네요. 그 후로 영상통화도 줄어드는게 보이고해서 슬슬 정리해야될 각이더군요. 그래서 저번달 방벳에는 만남을 줄이고 그동안 못갔던 ㄹㅊㄹ,ㅎㄱㄹ,다른 ㄹㅌㄷ 가봤는데 오랜만인지 모두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번 방벳에는 제 생일이 있었는데 그래도 꽁이 생일이라고 신경써줘서 끝내는데 약간 죄책감이 들었지만 이상하게 만날때마다 저번
돈요구가 원인이었는지 말다툼이 일어나고 그러다가 꽁은 서럽게 울고 저는 또 마음 약해져서 풀어지고 이런 날이 계속되다 이래서는 안되겠다
하던중 귀국전날 일이 터져버렸습니다. 또 사소한 일로 말다툼중 이별통보후 잘로삭제하고 깔끔하게 끝냈다 생각하고 귀국했습니다. 몇일동안 마음이 많이 아프긴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달 어떻게 알았는지 영상통화가 오네요. 무슨일이지하고 받아보니 이제 몇일후 자신은 병원에 간다였습니다. 저는 그래하고 말았죠. 길어지면 또 병원비 요구할까봐 ㅋㅋㅋㅋ
그후로 다시 온 영상통화. 확실히 병실이었고 몇일 동안 걸려온 영상통화 역시 같은 병실이었습니다. 꽁의 말은 진실이었고 저는 그 말을 믿지못한 나쁜남자가 되는 순간이었죠. 하지만 예전의 관계로 다시 돌아가지는 못할거 같아서 이 꽁과는 거리를 둘 생각입니다.
이 에피소드의 결말은 꽁의 말들이 모두 거짓은 아니다 이 정도로 마무리되겠네요. 방벳 D-7남았는데 슬슬 기다려지네요. 그 동안 꽁 때문에 못 가봤던 위주로 많이 돌아다녀보겠습니다.

몰빵
안내면진거
놀자비

공백없이
백곰아저씨

초롱이네

키스


호치미노상

판사
인도차이나

알새우칩
모든것이꿈


투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