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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폴라리스입니다…

저런 꽁과 같이 음식을 먹으면 돌도 씹어 먹을것 같은데…

어제 저녁의 현실은…
매형과 조카와 60계 치킨집에와서..



후라이드와 양념을 한마리씩 주문하고…

시원한 생맥에 소주를 말아서…

간단하게 한잔하고 집에 왔네요….

가방을 뒤적거리다 보니…

구매해 놓은 복권이 있어서…. 

당첨여부를 확인해 봅니다..





저는 구매를 할땐 항상 로또 만원

연금복권 만원을 구매하는데…

왠일로 이만원 구매금액 중 만오천원을 회수..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행운이 찾아왔네요..

당첨된 복권에 다시 이만원을 투자해서..

복권을 구매하면 얼마가 당첨 될까요? ㅎㅎ

날도 더운데 로또 사러 가야하나 고민되네요…

남부지방은 비가 온것 같지도 않은데..

어제 뉴스를 보니…

장마가 끝났다는 ㅡㅡ

시작도 하지 않은 장마가 끝나버렸으니….

남은 여름은 태양을 피해 다니는 방법을 찾아야

겠네요 …

치솟는 물가만큼이나 하루하루 온도도 미친듯이

치솟고… 

통장은 텅장이 되고 ㅋㅋㅋ

어디 산밑의 계곡이나 찾아 들어가야겠네요..

오늘은… 꽁이 아닌 푸잉으로 가져왔습니다..

너무 꽁만 보시면 식상하실것 같아서 ㅎㅎ
























































이정도 흔한 푸잉이면..

하노이 본집을 버리고 치앙마이에 보금자리를

새로 만들어야 할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