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D-day네요.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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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4
8월 휴가때 8박9일 방벳을 앞두고, 일반인ㄲ을 먼저 만나(6월방벳때 잠깐 봤습니다.) 8월에 붕따우 여행 여부를 간보기 위해 급 방벳하게 되었네요
다행이 마일리지 좌석이 있어서 갈때는 땅콩항공, 올때는 아샤나로 발권했네요.
금,토,일 짧은 일정이라 부지런히 댕겨야 겠네요. (눈치보여 연차를 못냈네요~ ㅜㅜ)
금,토 이틀은 로진ㄲ 만나고, 일요일날은 일반인ㄲ을 만나기로 했습니다.(출국이 월요일 00:05 입니다.)
이번엔 로진ㄲ도 밖에 나가기 귀찮은지, 그냥 음식 만들어먹고, 배달음식 시켜먹고, 숙소에서 계속 붙어있자네요.
그리고, 일반인ㄲ은 여태까지 한국음식을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다길래, 같이 마트가서 장보고 숙소에서 한국요리를 해주기로 했네요...
금, 토, 일 3박을 계속 숙소에서만 주구장창 있어야 할듯하네요. ㅋㅋ
오늘 19:45 뱅기라 지금 회사에서 시계만 쳐다보고 기다리고 있네요.
벳남 도착해서 후기 올리겠씁니다.~~~~~


로운
니코
민이민이
꿀벌
소드
김치찜
베스트드라이버
백수
유후유후휴
마거리특공대
아까그넘

하양진이


선랑
서언
옥수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