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만나는 한국 웨이브 짤순이에 대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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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만나는 한국 웨이브 짤순이에 대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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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한국에서 자주 만나는 한국 아가씨가 있습니다.


업소녀인데... 이 친구가 요물이라....

처음 한번 만나고 그냥 폭 빠져 버렸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ㅈㅂ 라고하는 친구들은 많은데...

저도 나름 많은 ㅈㅂ들을 만나봤지요...

저의 ㄹㅊㄹ 지명 권나라는 노력형 ㅈㅂ 이고....

모 ㅂㄱㅁ의 귀요미 꽁도 소문난 ㅈㅂ 였고....

그 외에 베트남 꽁들은 ㅈㅂ가 꽤 많습니다.

4~5명에 1명은 ㅈㅂ 인듯... 한국 보다 ㅈㅂ 비율이 상당히 높아요...


그런데 이런 ㅈㅂ 들은 입구가 좁아요...

노력형 ㅋㄱ운동 명인인 ㄹㅊㄹ 권나라도 저를 쥐락펴락 하는 것은 입구만 조절하는 것이죠.

해부학적으로도 동굴의 내부는 조절이 불가능하고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짤순이는 말입니다.....

제가 진입하면 입구가 아닌 동굴 안쪽 전체에서 마구 움직이며 저의 존슨 전체를 사방에서 압박 합니다.

심지어 제가 가만히 있어도 안에서 마구 움직이여서 저에게 신세계를 경험시켜줍니다.

덕분에 이 친구와의 전투 시간은 다른 꽁과의 전투 시간의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ㅠ.ㅠ


그런데 정작 짤순이 본인은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모릅니다.

자기는 아무것도 못느끼고... 힘주거나 조절하는 것도 없다고 하네요...

몇번을 물어봐도 자기는 모르겠다고... 아무 느낌도 없고 아무 조절도 안했다고...


일단 지금까지 제 경험으로는 제가 짤순를 얼마나 열심히 예열해주었는가에 따라

안쪽의 움직임이 다릅니다. 아무 예열 없이 그냥 진입 하면 별다른 반응이 없어요...

그런데 열심히 예열해서 충분히 분위기가 무르익은 후에 진입 하면 아주 그냥 안에서 웨이브를 칩니다.


어디가서 이런 이야기하면 다들 못믿겠다며 뻥이라고 합니다.

제가 만나본 여자가 200명은 안되도 100명은 훌쩍 넘는데... 

진짜 알만큼 다 아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정말 궁금하고 이상해요~^^

이 친구는 대체 불가능한 유일무이한 웨이브 짤순이라서리...^^


혹시 이런 웨이브 짤순이를 만나보신 분이 있나요?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느껴보지 않았으면 뻥이라고 할듯...


네~~~ 자랑 맞습니다~^^v

이런 요물은 쉽게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아니기에...

한동안 열심히 만날듯 합니다~^^


댓글 39
꿀벌 07.03 21:20  
아직 만나본적은 없지만

명기가 아닐까요?^^

좋은 만남중이실거 같습니다..^^
몰빵 작성자 07.03 23:00  
눈감고 해도 누군지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웨이브가 강력해요~^^
쏘우짜이 07.03 21:22  
저는 그냥 좁아도 좋고 넓어도 좋더라고요 ^^

그냥 찜이면 다 좋습니다
몰빵 작성자 07.03 23:01  
물론 다 좋기는 한데...
느낌이 다르니 자꾸 생각이 나서리... 쿨럭~~~
옥수수 07.03 21:25  
명기중에 명기를 만나셨군요 ㄷㄷㄷ
몰빵 작성자 07.03 23:01  
제가 복 받았나봅니다~^^
페리도트 07.03 21:31  
명기를 만나셨군요
몰빵 작성자 07.03 23:02  
베트남에서 그렇게 많이 봤는데[ 정작 한국에서 제대로 명물을 만났습니다~^^
까리스 07.03 21:36  
오~~  요런 대화들 하시는구나.~~ㅎㅎ
몰빵 작성자 07.03 23:02  
저만 음란 마귀 입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 이야기 잘 안하시더라구요~^^
김치찜 07.03 21:42  
말로만 듣던
ㅈㅂ를 떠나...명기라고 하는 경우인가보네요
저는 아직 그런 경험이 없어서....
안에서 웨이브를 타는 느낌이 어떤것인지...
몰빵 작성자 07.03 23:03  
마치 대장의 연동운동 같이 안에서 물결치며 주물러줍니다~^^
이거 완전 신세계네요~^^
백수 07.03 21:48  
아직 못 만나봤네요. 진짜 어떤 느낌인지 상상이 않가네요. 부럽습니다^^
몰빵 작성자 07.03 23:04  
저도 처음에 진짜 깜짝 놀랐었습니다.
이런게 되는구나...
정작 짤순이는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더라구요~^^
07.03 21:53  
잘 맞는분을 맛나신듯합니다
가끔 그런분들 있습니다
장의 연동운동같이 질 내부가 웨이브치듯 조이는
남자는 미치는 그런
몰빵 작성자 07.03 23:05  
네~~~ 바로 그 느낌입니다. 장의 연동 운동 같이 웨이브 쳐요~^^
후 님도 비슷한 친구를 만나보신듯하네요~
이런 친구가 간혹 있나봅니다~^^
아까그넘 07.03 22:01  
저는 그런분 만나면 들어가다가 끝날듯요 ㅎㅎㅎ
몰빵 작성자 07.03 23:06  
이 친구는 들어가야 그때 느껴집니다.
들어갈 떄 까지는 별 차이 없어요~^^
축복받은80 07.03 22:06  
명기(일본어:긴짜꾸)를 만나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몰빵 작성자 07.03 23:07  
네~~~ 제대로 만났습니다...
한번 느껴보니 자꾸생각나네요^~^
도피오샷 07.03 23:03  
명기군요..
몰빵 작성자 07.03 23:07  
네~~~ 그런것 같습니다. 제대로 ㅁㄱ 인듯해요~^^
헌터 07.03 23:05  
그정도 친구는 만나본적 없는데 꼭 한번 경험해보고싶네요
몰빵 작성자 07.03 23:08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스타일은 아니더라구요~
한동안은 헤어나오지 못할 듯 합니다~^^
플랜트2 07.03 23:07  
명기는 본적이 없네요
몰빵 작성자 07.03 23:08  
ㅁㄱ는 보는게 아닙니다~ 느끼는거죠~^^
페드리 07.03 23:50  
저런 명기 찾기 힘든데 부럽습니다 ㅋㅋ 별개로 저도 베트남 애들은 좁ㅂ 라서 참 좋네요 ㅋㅌ
몰빵 작성자 07.04 00:00  
제기준 탑은 인도네시아가 ㅈㅂ 원탑이고요...
그 다음이 베트남인듯 합니다~^^
제니퍼 07.04 01:43  
30명중에 한명, 있을까 말까한 안에서 꿈틀꿈틀 쪼이는  긴자꾸 ㅂㅈ인 모양입니다.
좁ㅂ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긴자꾸에 걸려서 남자가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 힘듭니다.
키스 07.04 02:39  
너무 부럽네요ㅋㅋㅋ
원이1004 07.04 07:17  
그 친구는 직업을 참 잘골랐네요 신기합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ㅋ
과사랑 07.04 07:35  
제가 공감능력 없지 않은데
경험도 없고 상상도 안 갑니다.ㅠㅠ
새롬 07.04 08:14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네요♡♡♡♡♡
로운 07.04 09:10  
엄청난 명기를 만나셨네요 ㅎㅎㅎ
저도 옛날에 이전도시락이 저랑 속궁합이 아주 좋았는데... 넣자마자 너무 좋아서 발사 느낌이 났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행복을꿈꾸다 07.04 11:14  
저도 예전에 한번 만나본적이 있는데 넣었을때 손으로 만져 주는 느낌이었어요 ㅎㅎ
굉장히 오래전 일인데도 그 느낌이 강렬해서 가끔 생각이 납니다 ㅎㅎ
유후유후휴 07.04 11:34  
짤순이라는 명칭이 아주 잘어울리네요ㅎㅎㅎ
쿨곰 07.04 12:06  
쉽사리 만나기 힘든 명기를 만나셨군요 ㅎㅎㅎㅎ
하루 07.04 12:32  
엄청난 분을 국내에서도 인연으로 만드셨네요 ^^
역시 대단 하십니다~
서언 07.04 14:01  
일명 명기라고 할수 있겠네요~~저도 명기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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