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갔습니다
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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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2
안녕하세요 서언입니다.
반꽁친 3일간 함께 있자고 짐 싸갖고 왔는데 오자마자 내가 너무 급한 나머지 쇼파에서 합체
씻고 나와서
밥먹으러 가려고 하다가 아이 어머니와 영통
나에게 보여주더니 (전에도 아이 어머니와 영통 한적이 있습니다) 할머니 입원해서 가야되겠다고 하고 날 버리고 가버렸네요
온지 한시간 밖에 안됐는데~~~ㅋ
밥도 못 먹고 지금 멘붕 상태입니다.
지금부터 뭘 해야할까요?


쏘우짜이
내딴아롱
로운
꿀벌
그느드르
옥수수
그레이브디거
세븐
진진진진


소장실




김치찜

선랑




원이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