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도 그립고 껌땀도 그립고 비엔동도 마렵고...
리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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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2
한창 어릴때는 시간은 많은데 돈이없어 어디 가고싶어도 못가고 그랬는데...
이제 나이먹어서 시간도 되고 돈도 문제가 안되는데
마누라 등살에 못가고.....
뻘짓하다 걸린 전적이 많아 어떤핑게도 안먹히고...
여기 필리핀에서 베트남은 그냥 옆동네인데....
차가 조금 막힌다치면 여기서 마닐라가는시간보다 마닐라에서 호치민가는 시간이 더 적게 걸리는데..
참 난감하지않을수 없는 ....
이동네에도 베트남이발소가 있긴한데.....
귀르가즘이 아니라 귀짜증이 팍 팍 오고...
딱.....도착해서 기분좋게 술한잔하고
다음날 느즈막히 일어나서 껌땀 한접시 하고
황제가서 시~~~원한 오이팩으로 한기를 느끼고
귀르가즘을 느끼며 살짝 졸다가......
비엔동가서 놀고
저녁에는 가라도 가고
빌라에서 맛있는 바베큐파티도하고....
다음날 해장은 쌀국수로~~~~
아.....진정 이 모든게 생각뿐인것일까....
생각하다보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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