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월 방벳때는 정말 오랜만에 ㅅㅌㅋ 마사지에 방문했습니다

저는 마사지를 엄청 좋아하지만 ㄴㄹ 마사지는 사실 썩 좋아하진 않습니다

좀 잘 느끼는(?) 편이라 한번 갔다오면 진이 다 빠져서... 방벳 3~4일 일정중

한번정도 갈까말까네요 그런데 이번에는 어쩌다보니 ㄱㄹㅇㅋ 가기직전에 ㅂㄱㅁ를 방문했습니다

ㄱㄹ에서 텐션이 안오를까봐 걱정했지만 다행히 그날 엄청난 ㄲ을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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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 ㅅㅌㅋ에 아주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황제 VIP 바로 건너편으로 황제애들한테 걸리면 놀림당하니 아무에게도 걸리지않게

몰래 들어갑니다

제가 원하던 ㄲ이 두명 있었는데 둘다 시간이 안맞아서 어쩔수없이 3순위였던 88번을 지정하고

90분 코스를 받습니다.

사실 외모 기대는 하나도 안했습니다. 때밀이류 ㅂㄱㅁ에서 이쁜애는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이죠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사우나를 받고있는데 ㄲ이 들어옵니다

음...생각보다는 그냥저냥 괜찮네요 좋게말하면 귀엽게 생겼고 나쁘게 말하면 못난이 인형같은 ㅋㅋㅋㅋ

사진에 모자이크가 있지만 진짜 딱 이렇게 생겼네요 아주 아담하고 귀여운 느낌입니다

앙증맞은 팬티를 보여주며 욕조에 물받는데 아주 어리긴 한것 같습니다 

순서는 욕조에서 같이 씻고 베드로 들어가서 본게임 시작 이렇게 되는것 같습니다

욕조에서 같이 씻으면서 장난치는데 다 잘받아주네요

물안에서도 입으로 소중이를 물며 ㅇㅁ해주니 저도 질수없다고 생각하여 잠수 해서 ㅇㅁ해줍니다

자꾸 빈타이라고 합니다 ㅋㅋ

이 ㄲ 한국말은 하나도 할줄 모르는데 귀두,불알,ㅂㅈ,ㅈㅈ 이런 단어를 막 뱉네요 ㅋㅋ

여자의 생식기에 대해 므이싸우 까지는 잠x , 므이바이 부터는 ㅂㅈ라고 부른다고...

제 입으로 말하기에도 뭔가 저급한 이런 단어를 베트남애가 말하니

참 웃기면서도 위화감 듭니다 ㅋㅋ

그리고 베드에서 본게임 시작

때밀이 안받으려다가 꽁이 자기가 잘해준다네요? 그래서 때밀이도 받는데 엄청 열심히 합니다

몸집이 작으니 엄청 잘한다 이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잘해줍니다 

쪼그만게 아주 땀뻘뻘흘리며 때밀이를 다 해주고

이제 누루마사지 시작.. 뒷면부터 공격이 아주 잘들어갑니다 제가 정신못차리니 오빠 가만히좀 있으라고 뭐라합니다

이건 거의 고문입니다 ㅋㅋ 좋은데 고문받는느낌? ㅃㅌㅇ 스킬도 잠깐이지만 해줍니다

그리고 앞판시작...제가 목쪽 좋아한다고 했더니 아주 공격적으로 목을 공략합니다... 좋지만 고문받는 이느낌..

제가 잘 느끼니까 ㄲ이 놀리려고 하는건지 더더욱 공격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마무리는 모두가 알듯 입으로.... 입에 있는 상태에서 진심으로 키스하려고 하네요... 가만히 있다가 당할뻔 ㅋㅋ

아주 개구쟁이에 재밌는 친구였습니다

원래 다 끝내고 여유있게 씻겨주는데 ㄱㄹㅇㅋ 가야할 시간이 5분밖에 안남았습니다
ㄲ한테 미안하다고 하며 제가 직접 씻고 옷입고 후다닥 마무리 하네요

ㄲ이 왜이렇게 일찍 가려고 물어봐서(80분도 안되서 끝냄) 그냥 ㄱㄹㅇㅋ 간다고 말하니 ㄲ도 이해한다는듯 일사불란하게 나갈준비를 하고 끝냈습니다

기대 진짜 하나도 안하고 갔기에 생각보다 아주 만족스러웠네요

막 엄청 추천한다 할만한 번호는 아니지만 이 친구보면 그래도 돈값이상은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도 아주 잘하고, 손님시간 허투루 쓰지않게 아주 예의바르게 잘해주는 친구네요

총평

서비스 A+

얼굴 B+

몸매 B (미드가 실리콘인지 아닌지 애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