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덥습니다..

차가 식지를 않네요.

내일이면 마실가네요.

업무 할수 있는 한도 까지 미리 쳐내놓고

그래도 걱정이 많지만

직원들이 알아서 잘해주리라 믿습니다 ㅜ

짐싸놓고 아들넘하고 치맥 먹고 있네요



치킨은 아들거  똥집 볶음은 내꺼 ㅋ

저게 아마 대구식 일건데

참 좋아라 합니다.

이제는 다닐 만큼 다녀봤고

연애도 해볼만큼 해봐서

슬 ㅇㅎ쪽으로 관심이 가는군요.

어므나 흑화인가 ㅎㅎ

강아지가 놔두질 않겠지만 ...

암튼 더위 조심하시고 

각자 원하는 즐거움 잘 찾으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