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남 삶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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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남 삶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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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현장.!

깡마른 근육질 몸매.




ㅡ 킴스파 앞의 카페 겸 가정식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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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메뉴.

분가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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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카페 겸 국수집 

분가집 입니다.

커피 마시는데,

현지인들이 오토바이 내려서

국수 한 그릇 먹고 가는 것을 보고

저도 따라 먹어봤습니다.


가정식 입니다.

엄마와 딸이 이쁩니다,..

???

ㅡㅡ



킴 스파 가는 길에 노가다


 삶의 현장을 담아 봤습니다.

 

  

댓글 28
옥수수 07.02 21:55  
삶의 현장이군요 ㄷㄷ
제니퍼 작성자 07.02 22:05  
깡말랐는데, 밧줄 근육을 가진 멋진 사람이었습니다.
서언 07.02 21:58  
가격이 싸네요 ㅎ
제니퍼 작성자 07.02 22:06  
커피도 쌉니다
자유사탕 07.02 21:58  
이렇게 땡볕에서 하루종일 일하고
일당 50만동으로 알고있습니다.
제니퍼 작성자 07.02 22:04  
앞으로 벳남에서 돈을 소중하게 써야겠습니다.!
제니퍼 작성자 07.02 21:59  
메뉴중에 가장 비싼거로  먹었습니다. 커피는 1만7천동 ㅡ 2만5천동.
로운 07.02 22:00  
마치 우리나라의 70~80년대를 보는것 같네요 ㅋ
제니퍼 작성자 07.02 22:06  
저럴 때, 저는 돈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느낍니다
꿀벌 07.02 22:01  
뜨거운 햇빛아래 웃통 다까고 일하더라고욥...
바티칸 07.02 22:08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제니퍼 작성자 07.02 22:40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페드리 07.02 22:39  
호치민이 발전 많이 했지만 저런거 보면 또 옛날 모습 같고 그러네요..
제니퍼 작성자 07.02 23:04  
그래도 무섭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도피오샷 07.02 22:57  
옛날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제니퍼 작성자 07.02 23:04  
기타 리프, 기억합니다.
마거리특공대 07.02 23:24  
김스파 앞에 있는 집이네요~
제가 김스파를 자주 가서
한번 들어가볼까말까 했었는데
맛은 괜찮은지요?
제니퍼 작성자 07.02 23:32  
벳남 가정식 국수라서.... 맛은.....
그게....음 ... 보통.... 입니다.
과사랑 07.03 00:19  
킴스파는 3번 갔고,
주변도 많이 돌아다녔는데
사진이 기억나지 않는 걸로 보아
방벳할 때가 되었음이 분명합니다.ㅎㅎ
김치찜 07.03 02:06  
체험 삶의 현장 찍지는 않았네요
킴스파 가는 길에 카페겸 식당
기회되면 가봐야겠네요^^
창공 07.03 07:07  
한번 가봤어요 ㅎㅎ
07.03 11:09  
음식점 추천 감사합니다
선랑 07.03 12:03  
참 ... 로컬에 저런 여유로움이 부러운 호치민이네요 ㅎ
쿨곰 07.03 12:24  
체험 베트남 노가다의 현장이네요 ㅋㅋㅋㅋ
겨울아2 07.03 13:20  
로칼의 맛을 느끼러 가보고 싶네요....ㅎㅎ
아까그넘 07.03 13:50  
킴스파 앞이 생소하네요  ㅋㅋㅋ
키스 07.03 17:15  
체험 삶의 현장이 맞네요 ㅎㅎㅎ
베일리 07.04 11:59  
덕분에 간접체험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