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3월초  마지막으로방벳을 한뒤~~~~

4달이 지났네요~~~ 이렇게 오랜기간의 텀은 첨이네요~

9월 일정을 앞두고~~~~

급으로 한번 가려고 마음을 먹고 있는데~~

도무지 짬이 나질 않네요~~

그렇다고 일이 바쁜것도 아니고~~~

왜이런지~~싱숭생숭...

뱅기티켓만 끊고 공항만 가면 끝나는데~~

참 제 자신이 아이러니 합니다 ㅎㅎㅎ

9월의 동행할 멤버는 이미 정해졌고~~

급 출발을 혼자해도 잘 놀수 있는데~~~

이래저래 일정도 아다리 안맞고...
 

가려고 맘 먹는순간 일이 터지고~

미치겠습니다!!!

조만간 미친척하고 날라 갈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그 날을 그리며 하루를 보내야겠씁니다~~~

그냥 가기 아쉬우니 ~~~

가게되면  만날 2명의 꽁사진 좀 투척해보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