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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산국가 맞나요?

3청사.

1층 도착 청사 앞에서 바로 타던

공항버스.

이럴 수가!

청사 밖으로 정류장을  쫒아냈습니다.

공항버스를 타려면,

3청사 밖으로 걸어나가야 합니다.

자가용, 택시는 바로 앞.

버스는 저 멀리 3청사 밖으로!

자본주의 국가보다 돈 차별이

더 심하네요.

ㅋㅋ

공산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극 자본주의 국가 같습니다.

극극 자본주의 국가, 베트남.

돈으로 빨리 수속을 통과하는

공항 패트도 그렇고요.~

버스 보다

자가용, 

택시를 더 우선시 하네요.

게다가 국내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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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찾아서 우측으로 나갑니다.

 

나가서 또 우측으로 엘리베이터나

에스켈레이터로 한층 내려갑니다.



 

한층 아래 1층에 가면.

좌측?으로 더 가면 택시 타는 곳 나옵니다.

택시 승강장 안내문 있습니다.

( 택시, 그랩은 안타봤음. 다음에...)

그런데, 일부 택시들이 바로 앞에서

호객합니다.

나가서 바로 좌측으로국제, 국내선 청사간 

운행 하는 무료 그린색 버스가

서는 곳입니다.
그 앞이 공항 버스 타는 곳이었는데,

버스가 쫒겨났습니다.


ㅡ 저 버스가 국제선, 국내선 오가는

셔틀 버스.

국제선에 가면 109번 버스.

 152번 버스가

벤탄 갑니다.

ㅡ공항 버스 109번 이제는 안서는데,

지난 달 타본 사람들은 

혹시나 하고 기다리다 떠남.

ㅡ 버스 타려고 캐리어 끌고 가는 

현지인들.

1층에서  우측 앞으로 걸어가서,

청사밖으로 나갑니다.

저 멀리 그랩 오토바이 기사들이

많습니다.

ㅡ 저 그랩 오토바이 기사를 지나자마자

우측으로 30미터만 가면,

109번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저렴한 152번 버스는 오지도 않습니다.



ㅡ109번 버스.

비싼  15,000동. 캐리어 15,000동.

총 3만동.











ㅡ 버스는 벤탄 시장,  황제에 갑니다.

차장에게 목적지 말하면 됩니다.

내린뒤,

벤탄시장, 하탐 까지는 3분 정도.

금방.

황제 까지는 10분간 걷습니다.

좀 힘듭니다.

고생스럽습니다.

ㅠ.ㅠ

캐리어 끌고 땀에 쩔어요.

버스를 타서 아낀 10만동은

황제의 H가 낼름 가져갔습니다.....ㅋㅋ

짐 있고, 시간 없으면.

택시나 그랩을 타세요.

짐 있고.

시간 여유되면

국제선 셔틀 버스를 타고.

국제선에 가서 버스를 타세요.

우측으로 3분정도 걸으면 청사 밖

공항버스버스 정류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