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베트남이 생각날 때 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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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베트남이 생각날 때 가는 곳..!

탱자 24 260 0

바로바로 콩카페입니다~!

한국에도 콩카페가 있는 줄 몰랐는데 우연히 지나가다가 발견하는 바람에 단골집이 되어버렸습니다.

현지 콩카페만한 맛은 안나지만 그래도 한 60%...?

한국에서 먹는거치곤 아주 만족스러워요


서울에 여러군데가 있는데 잠실에 있는 곳은 좀 별로였고 이태원은 괜찮았습니다. 부천도 물론이요!

가끔 방문해보시면 추억도 느낄 수 있으니 방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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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베일리 06.29 04:32  
저의 지역에도 작년에 런칭되어있어서 1년전 하노이사마와 하노이에서 처음으로 함께 햔국입국했을때 저희지역 콩카페 함께 방문하니까 추억돋더군요! ㅎㅎㅎ
폼생폼사 06.29 05:47  
콩카페가 없는 동네 살아서 아쉽네요ㅎ
과사랑 06.29 06:59  
저는 벳남 생각날 까봐
안 들어가고 그냥 지나갑니다.ㅎㅎㅎ
민이민이 06.29 07:00  
부산 광알리에도 있습니다.^^ 
근데 가격이 한국이더군요. ㅜ
리브리 06.29 07:23  
콩까페가 있었군요? ㅎㅎㅎ 먼가 한국에도 베트남에서 보던 가게가 하나둘씩 보이더라구요. 논현역에도 사이공 간판 달고 있던 쌀국수집 얼마전에 봤었는데요 ㅋㅋ
레프티 06.29 09:03  
오 괜찮군요
서언 06.29 09:15  
저는 콩카페를 보지 못했네요~~ㅋ
페드리 06.29 09:22  
건대에도 있더라고요 ㅋㅋ 베트남의 맛은 안나죠?
보랑 06.29 09:23  
콩카페 한번도 안가봤는데...
뭐가 맛있나요?
꿀벌 06.29 09:43  
한국에서 콩카페 방문해서

현지에서의 추억 느끼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예가체프 06.29 10:41  
예전에 서울 연남동에 첫 매장이 생겼을때 가보았는데 나름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서 좋았네요 ㅎㅎ
하이체크 06.29 10:56  
와 저게 있었군요 ㅎㅎ
김치찜 06.29 11:34  
콩카페가 한국에 진출했다고 들었었는데
프랜차이즈가 은근 많이 생겼더라구요
옥수수 06.29 11:39  
인테리어가 궁금하네요 ㅎㅎ
쿨곰 06.29 12:51  
콩카페가 한국에 여러군데 있군요 ㅎㅎㅎ
그래도 코코넛커피는 오셔서 드시죠~ ㅎㅎ
하루 06.29 13:43  
한국에도 생겼군요 ^^
안짜이 06.29 14:07  
저도 예전에 생겼을때 반가워서 마셔봤는데 베트남의 그 느낌은 안 나더라구요. 그래도 베트남이 생각날때는 가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키스 06.29 16:03  
현지 오셔서 드시죠~^^
으히히 06.29 19:02  
저도 수원 행궁동에 있어서 가봤는데 인테리어는 그럴싸하게 해놨다 해도
막상 베트남에서 먹는 그맛, 그느낌은 안나더라구요.....
니코 06.29 23:03  
배민에서 배달도하더라구요 그래도 현지가 좋지요^^
윈코인 06.29 23:28  
요즘 많이생기고있죠 한국에서도 ㅎ
왈프 06.30 10:26  
그래도 현지가 짱이죠
원조는 이길수 없다는....
달려야하니 06.30 10:27  
한국에서는 벳남의 그 맛이 나지를 않더군요... 콩카페는 벳남에서만....
로운 06.30 10:47  
아무리 그래도 현지 콩카페에서 커피 한잔하는 그 특유의 느낌은 없을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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