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ㄱㅇ와의 열정적인 모닝전투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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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8
전날 오후에 노이바이공항에 도착한 후 시내버스와 리무진을 타고 하이퐁에 도착합니다.
오후 6시30분경에 닌빈에 1박2일로 함께갈 ㄲㄱㅇ를 만나서 간단하게 전투를 치룬 후 저녁식사와 차를 마신뒤에 다음날 닌빈출발을 위해 잠이듭니다.
제가 코를 많이골아서 ㄲㄱㅇ가 잠을 제대로 못자는 것 같긴하지만 시계는 새벽을 울립니다.
ㄲㄱㅇ가 먼저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옵니다.
그리고 저도 곧바로 약을 섭취한 후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샤워를 한 후 ㄲㄱㅇ옆에 누워있다가 ㄲㄱㅇ에게 모닝전투에 대한 의사를 표현하고 적극적인 전투에 임할 것을 주문합니다.
ㄲㄱㅇ가 누워있는 제 위에 올라와서 제일먼저 ㅅㅈㅇ를 살살 달래줍니다.
약도 먹었겠다. ㄲㄱㅇ의 입을 들락달락하니 ㅅㅈㅇ가 힘찬 전투의지를 천명합니다.
이번에는 ㄲㄱㅇ가 ㅋㄷ을 장착시킵니다.
그리고 위에서 제 ㅅㅈㅇ를 ㄷㄱ에 입성시킨 후 힘차게 전투를 전개하네요.
한참 그 자세를 유지하다가 다시 자세를 바꾸어서 이번에는 제가 힘차게 전투를 전개합니다.
그 뒤에는 뒤로 자세를 바꿔도보고 옆으로도 자세를 바꿔보면서 끊임없이 전투를 치룹니다.
ㄲㄱㅇ의 입에서 오빠 너무 좋다는 소리가 연발됩니다.
그런 ㄲㄱㅇ에게 엄지 손가락을 입에 넣어주니 ㅅㅈㅇ를 달래주던 것처럼 연신 흡입을 하네요.
역시 약의 기능을 도움받으니 긴 시간의 전투가 가능해집니다.
그런데 ㅋㄷ을 껴서그런지 발사에 대해서는 ㅅㅈㅇ가 자신이 없나보네요.
대신 ㄲㄱㅇ는 잘한다면서 너무 좋아합니다.
혼자만 좋을 수는 없다고 판단하여 ㄲㄱㅇ에게 ㅋㄷ을 탈의한 후 손과 입으로 발사를 할 수있도록 도움 요청을합니다.
ㄲㄱㅇ가 동의한 후 입과 손으로 열심히 ㅅㅈㅇ에게 자극을 줍니다.
그리고 드디어 시원하게 발사에 성공합니다.
ㄲㄱㅇ는 발사의 끝까지 ㅅㅈㅇ를 놓치않고 깔끔하게 뒷정리까지 해주네요.
오랜 전투를 치룬 후 아침 조식을 간단하게 먹고 닌빈행 리무진에 몸을 싣습니다.
교통사고도 있고 차량정체도 있어 3시간 넘게 달려 닌빈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잠잠하던 하늘이 점심식사를 하고있는데 비가 많이 내리네요.
그래서 지금은 점심식사 후 호텔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마치면 슬슬 ㄲㄱㅇ에게 자극을 줄까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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