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ㄱㅇ와의 열정적인 모닝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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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ㄱㅇ와의 열정적인 모닝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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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오후에 노이바이공항에 도착한 후 시내버스와 리무진을 타고 하이퐁에 도착합니다.


오후 6시30분경에 닌빈에 1박2일로 함께갈 ㄲㄱㅇ를 만나서 간단하게 전투를 치룬 후 저녁식사와 차를 마신뒤에 다음날 닌빈출발을 위해 잠이듭니다.


제가 코를 많이골아서 ㄲㄱㅇ가 잠을 제대로 못자는 것 같긴하지만 시계는 새벽을 울립니다.

ㄲㄱㅇ가 먼저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옵니다.

그리고 저도 곧바로 약을 섭취한 후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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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한 후 ㄲㄱㅇ옆에 누워있다가 ㄲㄱㅇ에게 모닝전투에 대한 의사를 표현하고 적극적인 전투에 임할 것을 주문합니다.


ㄲㄱㅇ가 누워있는 제 위에 올라와서 제일먼저 ㅅㅈㅇ를 살살 달래줍니다.

약도 먹었겠다. ㄲㄱㅇ의 입을 들락달락하니 ㅅㅈㅇ가 힘찬 전투의지를 천명합니다.

이번에는 ㄲㄱㅇ가 ㅋㄷ을 장착시킵니다.

그리고 위에서 제 ㅅㅈㅇ를 ㄷㄱ에 입성시킨 후 힘차게 전투를 전개하네요.


한참 그 자세를 유지하다가 다시 자세를 바꾸어서 이번에는 제가 힘차게 전투를 전개합니다.

그 뒤에는 뒤로 자세를 바꿔도보고 옆으로도 자세를 바꿔보면서 끊임없이 전투를 치룹니다.


ㄲㄱㅇ의 입에서 오빠 너무 좋다는 소리가 연발됩니다.

그런 ㄲㄱㅇ에게 엄지 손가락을 입에 넣어주니 ㅅㅈㅇ를 달래주던 것처럼 연신 흡입을 하네요.

역시 약의 기능을 도움받으니 긴 시간의 전투가 가능해집니다.


그런데 ㅋㄷ을 껴서그런지 발사에 대해서는 ㅅㅈㅇ가 자신이 없나보네요.

대신 ㄲㄱㅇ는 잘한다면서 너무 좋아합니다.

혼자만 좋을 수는 없다고 판단하여 ㄲㄱㅇ에게 ㅋㄷ을 탈의한 후 손과 입으로 발사를 할 수있도록 도움 요청을합니다.


ㄲㄱㅇ가 동의한 후 입과 손으로 열심히 ㅅㅈㅇ에게 자극을 줍니다.

그리고 드디어 시원하게 발사에 성공합니다.

ㄲㄱㅇ는 발사의 끝까지 ㅅㅈㅇ를 놓치않고 깔끔하게 뒷정리까지 해주네요.


오랜 전투를 치룬 후 아침 조식을 간단하게 먹고 닌빈행 리무진에 몸을 싣습니다.

교통사고도 있고 차량정체도 있어 3시간 넘게 달려 닌빈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잠잠하던 하늘이 점심식사를 하고있는데 비가 많이 내리네요.

그래서 지금은 점심식사 후 호텔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마치면 슬슬 ㄲㄱㅇ에게 자극을 줄까 고민입니다.


댓글 38
김치찜 06.28 17:49  
ㄲ과 모닝 전투후에...닌빈에 잘 도착하셨군요
비가 오니 다시 호텔에서....^^;
닌빈에서의 즐거운 여행되세요
희망지기 작성자 06.29 21:13  
닌빈에서의 시간도 즐겁습니다.
베일리 06.28 17:52  
꽁까이와 모닝전투 즐거우셨겠네요!
희망지기 작성자 06.29 21:13  
모닝전투가 최고긴하네요
꿀벌 06.28 17:53  
하노이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는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6.29 21:14  
닌빈은 가볼만한 곳이네요.
감사합니다.
리오 06.28 18:40  
너무 자랑글 아니신가요. ㅎㅎㅎ
부럽습니다 ㅜ.ㅜ
희망지기 작성자 06.29 21:15  
더 좋은 글을 올리실날이 곧 올겁니다.
06.28 18:52  
좋은시간 보내고 계신듯합니다 부럽습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6.29 21:15  
오랜만에 홀밤을 면하니 좋긴합니다.
서언 06.28 18:53  
자연스럽게 자극이 될텐더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ㅎ
희망지기 작성자 06.29 21:16  
그런 것 같긴합니다.
근데 피곤했는가 잠에 취했네요
벳짱이 06.28 19:36  
모닝전투는 빼놓을수 없죠 ㅋㅋ
희망지기 작성자 06.29 21:16  
오랜만의 실전이라서 좋았네요
옥수수 06.28 19:40  
열정적인 모닝이 되셨군요 ㅎㅎ
희망지기 작성자 06.29 21:17  
너무나 오랜만에 느끼는 달콤한 느낌입니다.
앗톰 06.28 20:14  
ㅋ아침의 시작을 아주 기분 좋게 하셨네요~~
희망지기 작성자 06.29 21:17  
맞습니다.
페드리 06.28 20:28  
즐거운 모닝 ㅈㅌ 군요 ㅎㅎ 부럽습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6.29 21:17  
바로 발권하시죠
레프티 06.28 21:06  
자랑글 크윽
희망지기 작성자 06.29 21:17  
오랜만의 모닝전투라서 그랬네요
바티칸 06.28 21:59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6.29 21:18  
고맙습니다.
예가체프 06.28 23:06  
이.. 이것은 염장글로 보여집니다.
부럽습니다.. 쩝..
희망지기 작성자 06.29 21:18  
오랜만에 느껴보는 모닝전투니까 이해해주세요
호치민오빠 06.28 23:11  
뎁짜이라 그러신지
최근 전투 후기가 많으시네요.
부럽습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6.29 21:18  
모닝전투는 오랜만이네요
폼생폼사 06.29 10:23  
희망장교님은 신의 경지십니다.
ㅇㅂㅇ을 이렇게 퍼펙트하게 콘트롤
하시니 존경스럽습니다. ^^
희망지기 작성자 06.29 21:19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볼 생각입니다.
맥날리아 06.29 14:33  
요새  전투가  많으신거 같아  부럽습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6.29 21:20  
더 좋은 기회가 있을겁니다.
텐진 06.29 15:45  
아침부터 힘쓰셨네요^^
희망지기 작성자 06.29 21:20  
오랜만에 힘을썼네요
놀자비 06.29 18:58  
ㅋㅋㅋ모닝 ㅈㅌ!ㅠㅠ 빨리가고싶네요
희망지기 작성자 06.29 21:20  
바로 발권하시죠
엠군 06.29 19:45  
오우 건강하십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6.29 21:21  
감사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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