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호치민으로 가야되는 이유!
민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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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9
안녕하세요.
민이민이 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저는 오겜3 보다가, 피곤해서 잠 들었습니다.
요즘은 회사 일 때문에 방벳을 자주 못하고 있습니다.
여꿈까페에서,
여러분들의 후기를 보며, 대리만족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ㅜㅜ
저의 삶의 낙이네요.
그렇다고 해서, 국산 김치나, 명품 조개 만나서,
시간 낭비, 돈 낭비,
그리고 감정 소모을 이제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머니께서 선 봐서, 장가 가라고 하십니다.
얼마전 맞선 자리에서도,
그분한테는 정말 죄송하지만, 시간이 지루하고 따분했습니다.
여자도 30대후, 40대초이면, 시들어가는 꽃이 더군요. ㅜ
저는 어리고, 과즙 터지는 여자를 만나고 싶어서,
눈을 돌린 곳이 베트남 입니다.
아시겠지만,
베트남에서 한국인이 ㅇㅎ을 즐기기 제일 좋은 도시는
호치민, 하노이, 다낭입니다.
첫번째 다낭부터 제가 아는바대로 적어 보겠습니다.
1. 다낭
저의 첫 유흥으로 여행지가 다낭이였습니다.
경기도 다낭시라고, 여기가 한국인가 착각을 이르킬 정도로
한국 간판, 가계들이 많습니다.
다낭은 다른 벳남 가라와는 조금 다릅니다.
여긴 6시부터 짜오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오후 4시까지는 가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가라에서 노실수도 있고, 가라에서 안놀고
ㅍㅇ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늦게 가시면, 타지역보다 더 참사입니다.
주방이모, 유인원, 오크, 돼지, 퍼그 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놀라시지 마시고, 눈을 비비고 잘 찾아보시면,
그나마 괜찮은 흙속에 진주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낭은 벳남의 작은 도시이다 보니,
애들은 순수한 맛은 있더군요.
그리고 클럽 정도는 있으나,
크게 ㅇㅎ을 즐길만한 인프라는 없습니다.
2. 하노이
저의 다음 행선지는 하노이였습니다.
하노이에서는 유흥을 즐길만한 곳이,
한인촌인 미딩이라는 지역밖에 없습니다.
ㅇㅎ는 한인가라, 로컬가라 그리고, 방석집, 셔츠룸,
그리고, 스웨디시 ㅂㄱㅁ ㅂㅂㅁㅅㅈ등으로,
다낭보다는 다양한 가계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한가라는,
주대가 두당 소주 맥주 무제한 가격이라서,
호치민 보다는 저렴합니다.
하지만 다른 부분이 비싸죠.
하노이는, 한국말들이 능숙한 꽁들이 많습니다.
놀다보니, 여기가 한국인가? 착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놀수 있는 곳은 미딩으로, 제한적입니다.
이발소의 서비스는 쏘쏘하며, 건발과 ㅂ건발로 나누어 집니다. ㅋㅋ
저도 이발소에서 마사지 도중,
팁을 요구하길래, 먼가 했는데... 딜을 걸더구요.
저는 쉬운 남자라서, 허락했지만, 별거 없었습니다. ㅜㅜ
3. 호치민
세번째는 ㅇㅎ의 메카 호치민입니다.
저는 다낭 한번, 하노이 두번,
호치민을 알게된 이후로 다른 곳은 간적이 없으머,
호치민만 열다섯번 이상 방문 하였습니다.
회원님들은 저 보다 전문가이셔서, 제가 느낀바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인 가라, 로컬 가라,
여러곳의 스웨디시, ㅂㄱㅁ., ㅂㅂ ㅁㅅㅈ,
그리고 비어바인 레탄동, 파스테르,
부위비엔 클럽 코코까지...
정말 많은 ㅇㅎ문화가 있습니다.
일주일 내내 즐겨도 다 못 즐기고 옵니다. ^^
호치민이 다른 곳보다, 불편한 점은,
가라에서 꽁이 11시 퇴근하는것,
그리고 타지역은 호텔을 비교적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지만,
호치민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언제나 든든한 스탭님들이 있습니다.
편한게 카톡으로 문의 및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때, 빠르게 해결을 해주십니다.
여꿈숙소는, 호텔에는 존재하지 않는,
샤워 필터기, 제빙기, 그리고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거울까지...
그리고, 술도 방에 다 있으니, 음식만 배달 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다같이 방에서 술마시며, 놀고,
서로 힘 자랑을 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제 아는 동생은 일부러 문을 열어 놓고, 하더군요. ㄷㄷ
저보다 고수분들이 많으시니, 호치민 홍보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폰으로 적어서 오타가 났어도 너그롭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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