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즐거웠던 정모의 흔적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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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9
불타는 토요일!!!
어제는 여꿈카페의 정모가 열리는 날이었어요^^
여친의 갑작스런 시골집에 일이있어서 가는바람에
저는 갑자기 일주일 만에 감금생활이 풀리는ㅋㅋㅋ
접선을 했습니다 ㅎㅎㅎㅎ
역시 보충대는 느낌이 좋은 예감이 듭니다^^![]()
시그니처 가라게티!!
오랫만에 먹으니 그맛이 진짜ㅋ 아시는분들은
이맛 기억나실꺼에요ㅋ
역시 가라게티는 언제나 진리!!
저희를 위해 오후 4시반부터 자리를 지켜주신
든든한 여꿈스텝이신 쿨곰님 덕분에
두번째 짜오방 순서 였습니다
70명 3번에 걸쳐서 넣어주신 핵뎁 실장님 최고에요^^
출입문 밖에까지 꽁들 수량이 어마어마 했네요ㅎㅎ
소주와 맥주도 무한대로 주셔서 정말 원없이
함께하신 회원분들과 못하이바요를 외치며
쿨곰님의 잼나는 카드게임에 신나게 즐기고
즐건시간을 보냈습니다^^
맘에들고 또 저를 좋아하던 팟을 안타깝게 보내야하는
급한 상황도 생겼지만...
결국 오늘아침 눈을 떠보니.....
![]()
제옆에 있는 이 여인은ㅎㅎ![]()
기억이 ... 나지않지만 꽈추가 아픈거보니ㅋㅋ
이시간이되도 집에를 가지않네요ㅎㅎ
모닝황제 가야하는데ㅋㅋ
여꿈카페의 정모는 정말 행복한 순간입니다~^^
보충대에서 만나뵜던 회원님들 정말 함께해서 반가웠고요ㅎㅎ
키스님 쿨곰님 산소님
이런 좋은 점모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맨마지막까지 저의 홀밤을 면하게
착한 친구를 만들어주신 보충대의 뎁자이 실장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7월 정모도 많이들 참석하셔서 행복한 여꿈의
정모시간을 느껴보세요^^

에디00

꿀벌
민이민이

페딕
베일리

서언
맥날리아
구멍에쏙쏙쏙
이상순님

김치찜
옥수수
신삥
텐진
워킹데드









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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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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