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폴라리스 입니다…

어제는 날이 너무 더웠죠??

경남지방에는 폭염주의보가 …
밥을 차려먹기도 너무 힘들어서..


좋아하는 썩음밀면으로 한끼 해결했네요..

살얼음이 있어서 국물을 마시니 전날 먹은 

숙취가 해소되는 느낌…

이 맛있는게 아직 7,000원 밖에 안하니 올 여름이 가기전에 자주 먹어야 할듯 합니다 ㅎㅎ

불금이지만 약속도 없고 전날 술도 많이 마셨고..

집에서 조용히 은신모드로 돌입했는데…

매형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

결국은 끌려나가서…

양갈비에…


한잔 마시고 들어왔네요…

날이 더워 바다가 생걱이 나서 SnS에 biển 으로 검색을 해봤더니…

흔한 꽁들이 없고.. 어디서 몬순이들만 ㅜㅜ

흔한 꽁을 만날려면…

바다가 아닌 산이나 도시로 가셔야 할듯 합니다

카메라 성능 좋은분은 어디까지 줌이 될까요?






글을 적고 있는 이시간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었다고 안내문자가 오네요..

모두들 폭염을 피해서 시원한 곳에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