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 첫날 하이퐁 ㄲㄱㅇ와의 첫 전투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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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8
드디어 인천공항에서 오전 9시15분 아시아나항공으로 출발하여 베트남 현지시간 12시경에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하늘에서는 하염없이 비가 내려오네요
공항에서 나와 E10번 버스에 탑승하여 하이퐁으로 가는 지아람 버스터미널에 도착합니다.
바로 오후 2시30분에 출발하는 리무진을 예약한 후 오후 4시경에 하이퐁 터미널에 도착과 즉시 그랍을 불러 숙소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오후 5시20분 경에 닌빈에 함께 가기로한 ㄲㄱㅇ에게 하이퐁에 도착했는지 확인하는 메세지가 옵니다.
그리고 오후 6시30분경에 ㄲㄱㅇ에게 영상통화가 오네요.
도착했답니다. 바로 옷을 챙겨입고 내려갑니다.
그렇게만난 ㄲㄱㅇ와 9층 숙소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가벼운 스킨십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오후 5시에 퇴근한 후 집에가서 짐을 챙겨가지고온 ㄲㄱㅇ라서 샤워를 못했다네요.
그러면서 저한테 먼저 샤워를 하라고합니다.
씩씩하게 먼저 샤워를 한 후 침대에 누워서 샤워하고 나올 ㄲㄱㅇ를 기다립니다.
잠시 후 잠옷으로 갈아입고 다가온 ㄲㄱㅇ에게 침대에 같이 누워있자고했더니 쏘옥 들어옵니다.
그러면서 바로 전투를 위한 기초작업으로 키스를 합니다.
그런데 당일 새벽에 일찍 집에서 나오는바람에 면도를 못한 상태에서 저녁이 되니 수염이 키스를 방해했나보네요.
바로 ㄲㄱㅇ의 모든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다 제거한 후 ㄱㅅ으로 내려오면서 흡입을 시도했더니 ㄲㄱㅇ의 입에서 약간의 반응이 감지됩니다.
그리고 더 아래로~ 아래로 내려옵니다.
드디어 도착한 ㄷㄱ을 바라보면서 힘차게 흡입을 하니 ㄲㄱㅇ의 반응도 덩달아서 볼륨강도가 올라가네요.
바로 자세를 바꾸어 ㅅㅈㅇ를 입성을 시키려는데 갑자기 ㅋㄷ을 찾습니다.
그렇지만 ㅅㅈㅇ가 허락하지를 않고 바로 ㄷㄱ에 입성을 해버렸네요.
그리고 짧은 시간에 이번 방벳 첫날 첫발사에 성공을 합니다.
아담한 사이즈의 ㄲㄱㅇ라서 좋았는데 너무 일찍 전투가 종료된 느낌이었는지 아쉬움의 눈빛을 보내네요.
그러면서 오빠가 많이 피곤했는가보다. 라는 의미있는 말을 건넵니다.
간단하게 씻은 후 근처 식당에서 고기로 배를 채우고 카페에 들려 차를 마신뒤에 숙소에 들어와서 함께 침대에 누워있네요.
닌빈가는 버스는 28일 오전 9시로 ㄲㄱㅇ가 잘로를 예약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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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빈의 1박2일 여정에서는 약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ㄲㄱㅇ가 전투에서 아쉬움이 없도록 시도해볼 생각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힘들어 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그래도 이번 방벳은 이 ㄲㄱㅇ로인해 2박은 홀밤을 면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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