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호치민 후기를 이제 올립니다. 4일차
플랜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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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7
3일차가 끝나고 집에가서 옷갈아 입고 2시간뒤에 4일차 오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메콩강을 가기로 했는데 세팅(택시,메콩강투어)은 콩이 다하더군요. 저는 비용만.. ㅎㅎ
첨으로 메콩강 갔는데 기대를 한탓인지 한번은 가볼만하고 두번은 아닌거 같습니다. 왕복 3시간에 투어 3시간이상..
오전 10시쯤 출발해서 호치민에 오니까 5시쯤? 되더군요.
마지막밤이라 외식을 하고 다시 술을 사가지고 숙소로 왔습니다.
숙소와서 3시간정도 마시고 놀고 즐겼습니다. 중간중간 전투도 하구요. ㅎㅎ
마지막이라 애들 집에 보내고 지인과 둘이서 여행 정리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예약에 이런저런 정보를 주신 키스님을 비롯해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카페에서 정보를 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리구요.
5월의 여행이 식기도 전에 다시 7윌 방벳 일정을 잡았습니다.
5월에 만난 꽁을 볼지 아님 새로운 인연을 만들지 고민중입니다. ㅎㅎ
가기전까지 열일하고 오겠습니다.

과사랑
옥수수
김치찜
서언
징글곰

블루풋
로운
꿀벌

리오
레프티
꾸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