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 방벳을 앞두고.
가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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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9
방벳을 한지 벌써 3년이 다되가네요... (기존 글들은 네이번 카페에다가 다써놨는데 카페 폭파되서 날라간 이후로잘 안쓰게 되네요.)
코로나 끝나고 처음 가봤으니(키스님이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감사^^).. 그전에는 필리핀만 다녓는데.(욪ㅁ 치안때문에 무서운 동네)....
여꿈을 통해 처음 방벳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신간 엄청 빨리 갑니다.
벌써 방벳만 7회 차네요..
전 2회차에 만났던 도시락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작년 7월 달에 붕따우(호텔) 갔던게 생각나서.
(올 3월달에 도 2틀보고 3일은 뉴페이스 보려다가 내상만 당해서...ㅜ.ㅡ.. 힐링좀 받으려고요 ㅎㅎㅎ
이번에도 붕따우갈려고 리조트 예약까지 다 해놧네요. 호짬으로 갈려고 했는데. ㄲ이 조용한데로 가자고 해서 ㅋㅋ 얼마나
이쁘게 해서 나만 보여줄려고 그러는지 기대가 됩니다.
그러나 저처럼 만나는 ㄲ이나 도시락이 있는 분들은 크게 문제가 없지만 요즘 호치민은 처음 방문하시는 여행객 분들은 메리트가 그다지
없는 거 같아요.
가성비 좋은 한가라는 퇴근시간 11시지. 주대올랐지. 오히려 ㄲ들이 역초이스질에다가 .
그렇다고 bar가자니 여행객들입장에서 투자할 시간으 부족하고. 물론 젊고. 잘생긴 분들은 제외지만.......
로컬가자니 눈탱이 무섭고.. 물론 비싸기돟하지요.. 애들 와꾸는 어마무시하지만. (소통이 안되면 힘듭니다.)
모니 모니 해도 여행객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 이시간이 전에비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 되요. 기존 도시락이나. ㄲ이 있는 분들이면
몰라도요..
전 작녀에 7박 8일의 자율적인 강금 당함에 이여 이번에도 4박5일간 한 ㄲ이랑 휴양지에서 놀기만 할거지만서도...
7월에 다녀온다음 10월에 갈 생각인데.. 다음번에는 호치민 대신 하노이나. 태국으로 갈거 같습니다.

마거리특공대
서언
꿀벌
김치찜
알새우칩
아마존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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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그넘
유후유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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