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작성할게요
피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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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7
이어서 작성할게요 전날 1일차 확인해주세요
그렇게 침대속으로 골인을 하니 ㄲ이 침대로 들어옵니다.
(한국말로 간략할게요)
ㄲ : 장시간 비행 힘들었으니 좀 쉬세요
나 : 맞아 힘들어 나좀 쉴게
나 : 근데 손좀 가만히 놔둬줄래?
ㄲ : 안돼! 내꺼야
나 : 너그러다 혼나
ㄲ : 응~~!! 괜찮아
그렇게 덮쳐버릴려다 제몸상태가 거지인관계로 미뤄야지 하던찰나
그게 뭐라고 좋은지 잠은 솔솔와서 2시간 가량 잠을 잘잤어요 ㅎㅎㅎㅎ
일어나니 ㄲ은 틱톡을 보고있었고 일어났냐면서 또 뽀뽀해주세요
체력도 회복했으니 복귀 BBOOMBBOOM 발사해야죠
그렇게 뽀뽀가 키스가되고
키스가 딥키스가 되고, 서로 발정난 짐승마냥 ㄲ친의 옷을 한개씩 제거시킵니다
제거 시키니 너무나도 탐스럽네요
그렇게 ㄲ친의 서비스의 시작으로 꽈리고추가 아삭이고추로 바뀌었습니다.
(이날 ㄲ친의 마법주기 마지막날이라 이날은 고무장착을 했어요)
그렇게 체인지 한번하면서 ㄲ친의 동굴속 샘물을 맛보고 합체시작
오랜만도 아닙니다 불과 2달전에 보고 이번에도 또 보는거지만
누가보면 원시시대 한장면 그자체입니다
그렇게 한바탕 전투가 끝나고 저녁에 비가 많이내려 어딜가진 못하고
1층 베트남식 요리식당에가서 밥을먹고
2차전은 뭐~~ 아시죠? ㅎㅎㅎㅎ
그렇게 다음날 태국여행을 앞두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런삶을 살아보니 베트남에 정착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제직업상 베트남에는 한인전문가가 뽑는게 치열한가봅니다 ㅠㅠ
글을 쓰면서도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리운 ㄲ친
빨리 다시가고싶은 생각이네요
사진은 ㄲ친의 직업상 유추될수있으므로 패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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