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여행 #1 ㅍ ㅌ ㅇ 16번 만나고 왔습니다.
미루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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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5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그랩으로 ㅍㅌㅇ 로 달려갔습니다.
아주 큰 캐리어를 끌고 들어가니 경비아자씨가 바로나와서 캐리어를 받아 주시고
서비스 받고 나오라고 하네요 ㅋㅋㅋ
입장료 지불하고 장교님들의 도감에 나온 번호 대략 5개 보여주니 ....... 바쁘다, 2시출근, 없다 ㅠㅠㅠ
누구있냐니까 머라머라하는대 16번이 있다고 콜 했습니다.
사우나서 땀을 쫘악 한바가지 빼니까 들어오네요 샤워 씻김당하고 스따트
육덕적인 몸매에 슴가도 크고 와꾸는 머 나쁘지는 않습니다.
등판서비스시작 16번은 발족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발목부터 종아리까지를 아주 침으로 샤워를 시켜주네요 ~~
가슴 ㄲㅈ로 등판도 살금살금 간지럽혀주고 혀놀림과 침의 조화가 아주 그냥 ㅋㅋ
드디어 본서비스 ㄷㅈ 잘합니다. 아주 아주 부드럽게 시작해서 혀로 노크도 합니다. 똑똑 똑똑똑 똑 또오오오옥
코박죽도 하는것 같고 암튼 ㄷㅈ서비스는 쥭여줍니다.
그리고 빳대리 ㅅㅈㅇ 새알 ㄸㄲ를 왔다리갔다리 하며 계속 하네요 더이상 참지못하고 스탑을 외치니 ㅋㅋ 오빠 더해야되 ~~~
그리고 앞으로 돌려 파이즈리시전 결국 요기서 분출 했습니다. 얼굴에도 좀 튄것 같고 ㅋㅋㅋ 그리고 입으로 남은것을 아주그냥 쫘악 ~~~
다음에가면 한번더 만나볼 예정 입니다. ㄷㄱㅌㅎ음 살작만 했는대 흐릅니다 ㅋㅋ
장교님들의 도감 덕분에 아주 션하게 분출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랩불러 홍롱가서 환전하고 쌀국수 한그릇하고 약국가서 약좀사고 아지트 시티뷰 입성했습니다


선랑
유후유후휴
아까그넘
쿨곰
로운
레이팍


한우대마왕
김치찜
아무르티그로

맥날리아
서언
레프티
앗톰
옥수수



접또



민이민이

제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