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랑입니다 !!

토요일날엔 급벙개로 지인형님께서 광명에 글램핑장을 예약 해놨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3시간기준으로 임대해서 쓰는건데 그리 멀지도 않고 도심안에 이런곳이 있다니 솔직히 좀 놀랬네요 ㅎ

가족단위로 오신분들이 정말 많았어요 ~ 안에 에어컨도 있고 ㅎㅎ

산 밑에 있어서 시원은 한데 여름에 벌레나 모기가 많을수 있어서 좀 애매하긴 했습니다 ~

돼지모듬 500g 한판이 38,000원정도인데 양이 그리 많진 않아서 가성비가 어떨런지는 모르겠네요

한번쯤은 가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를 구하기는 쉽지는 않은듯...

2차로 근처 호프집에서 한잔 했습니다 ~

파인애틀 샤베트에 감튀에 간단히 호프 한잔하고 대리불러 집으로 귀가했네요 ㅎ

어제는 머 특별한일없이 가족들과 앞 공원도 좀 가서 산책도 하고 그러고 쉬었네요 ~

벌써 6월의 마지막주간에 공사까지 하고 있어서 또 바쁠거 같습니다 ~

다들 오늘도 맛점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런 ㄲ한테 도움을 받는(?) 하루이어야 할려나요 ㅎㅎㅎ 깜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