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정의 셋째날(목욜,6/19)
망고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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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2
안녕하세여.망고러브 인사 올립니다.
이번 여정의 셋째날이 밝았습니다.
늦은 아침... 간만에 황제 vip를 예약을 했습니다
만, 오 쩌어이 ㅠ.ㅠ
황제 vip 내 최애 관리사가 일을 그만뒀다고 하
네요...ㅠ.ㅠ
이발소 꽁들에게 치근덕 대는 한국인들이 많다고
해서 일부러 연락처 안 땄는뎅..ㅠ.ㅠ
슬픔을 머금고 관리사 꽁 랜덤픽을 선택후
황제 vip에 입성....늦은 아침 (10시 30분 예약)
예약인데도 불구하고 그 유명한 공짜 4hand에
당첨되었습니다..ㅋ(포핸드를 겪어보니 마냥
좋아할만한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갠적인
느낌으론 내가 실습생의 마루타가 된것 같다는
느낌..)
베테랑 관리사의 손길만 받아보다 실습생의
손길을 받으니...비교체험 "극 과 극" 입니다..
오늘은 드래곤 k 마담에게 잘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드래곤k 꽁에게도 잘로 메시지를 보냅니다..
맨처음엔 좋아하다가 나중엔 6개월만에 메시지
보냈다고 삐집니다..ㅋ
8시 입성후 꽁 베스트 프렌드들 입성 ㅇㅋ 사인
보낸후 오늘의 주인공 드.케꽁 1시간 30분 정도
늦게 입성합니다...(에이스꽁이라 맨날 늦음 ㅋ)
룸안에서 또 광란의 댄스 타임을 갖고
오늘은 드.케꽁의 바디가 너무 유혹적이라
아무것도 하지않고 둘다 내 숙소로 ㄱㄱ
숙소에서 황홀한 2shot후....오랜만에 꿀잠에
빠져듭니다.. 이상 3일차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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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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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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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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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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