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이민이입니다.

오늘은 비갸 많이 와서, 

밖에 나가진 않고,  집에서 빈둥빈둥거리면서, 

카페 활동 중입니다. ^^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글을 클릭했을때와,

댓글의 업로드가  빨라진 느낌입니다. ^^

지금 올리는 글도 정확하고 빠르게 잘 타이핑이 되네요.

예전에 빠르게 적으면,  가끔 오타났던 기억이...

기분탓인가요? ^^;;

여꿈카페에 무궁한 번창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어제 먹은 아구수육하고 멍게 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담치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ㅜㅜ

담달에 또 가봐야겠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