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진은 없습니다!

루나에 예약을 했지만 선라이즈에서 가까운 파인으로 갑니다!

53번이었네요!19살…입니다…

일단 엄청체구가 작습니다.귀염상이네요!

마사지를 좀 하는데 중간에 커트~

우리 이거하러온거 아니잖아~^^

일단 몸을 구석구석 혀로 낼름낼름 침을 발라주네요!

아니야 아니야~~이거아니고 일단 아래부터 다시시작하자!

처음부터 다시 시킴니다…ㅋㅋㅋ (열심히 하네요)

잘서있습니다..

좀더좀더해도 나올것 같지읺네요!

일단 제가 눕힙니다!

입부터 아래까지 저도 낼름낼름…아~못참겠다!

선교사부터 시작합니다!엄청 쪼입니다..ㅋㅋ(행복)

옆으로 돌리고 뒤로 돌리고 일으켜세우고 위로 앉히고…

쪼이는맛이 아주 일품이라 발사하고싶지 않았네요..

그러나시간은 한정적이니 뒤로배드에 똬악~~눕히고 죽어라~~~합니다!

그래도 싫었지만 발사했네요!

일단 가르쳐야하는애라서 하는사람에따라 달라집니다!

저는 나쁘지 않았고 오자마자 신고식한거라 그런지 행복했네요~

추천정도는 아니지만 리드하실분은 괜춘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