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리 만 족 ( 오늘은 담치 먹으러 가는 날 )
민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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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0
안녕하세요.
민이민이입니다. ^^
이제는 에어콘 없이 지내기 힘들 정도로 날씨가 덥습니다. ^^;;
어제는 오랜만에 고급 한우로 지인들과, 한잔 했습니다.
단백질을 과다하게 섭취 했으니, 배출욕이 강해 집니다.
하지만 참아야 합니다.ㅜㅜ
어디 배출할 장소도 없고, 한국에서는 이상하게 가고 싶지 않네요.
오늘은 아쉬운 마음에 지인과, 저녁에 담치를 먹기로 했습니다.
담치를 먹는 날은 나에게는 소소한 행복입니다.
이녀석!
천천히 음미하면서, 마구마구 괴롭혀서, 먹을려고 합니다. ^^
대리만족이라고 할까요? ㅋㅋ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거기가 불타고 있을 꽁들을 생각하니, 저도 함께 조옷가락 올리고 싶네요. ㅋㅋ
벳남으로 가서 핑ㅂ좁ㅂ백ㅂ를 가진 뉴페 꽁을 만나고 싶어요.
8월 2일까지 기디리기가 힘들어서,
어제 스카이스캐너를 넣었다가 뺏다가, 넣었다가 뱄다가 했네요.
8월까지 제가 잘 참을수 있겠죠?ㅜㅜ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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