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선랑입니다 !!

그제 과음으로 인해 어제는 쉬려했건만...지인분들이 서울로 왔다고 하여...

항정살에 이베리코 목살에 배를 채우면서 한잔 했네요 ㅎ;;

추가로 가브리살에 껍데기로 마무리 하니 아주 배가 든든했습니다 ~

멀리서 오신분들이다보니 일찍 갈수가 없어서 근처 노래방에서 3시간정도 놀았네요 ~

3시간정도 중궐런 ㄲ들과 놀았는데 그닥 재미는 없었습니다 ... 역시 유흥은 할때마다

생각나는곳은 호치민이네요 ㅎㅎㅎ 두분을 가까운 모텔로 모셔다 드리고 전 대리불러서 집으로...

장관님께서 현관문 소리에 깼는지....고객 푹 숙이고 숨소리도 내지않고 잤습니다 ㅎ;;

오늘은 일찍 귀가해야겠어요 ㅎㅎ 다들 맛점들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깜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