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ㅋ은 이루어 진다. ^_^
민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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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9
안녕하세요.
민이민이 입니다. ^^
오늘따라 날씨가 더 덥네요. ㅜㅜ
이젠 진짜 여름이 오는거 같아요. ㅠㅠ
아래 글을 읽다보니, 어렵게 ㄴㅋ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끄적끄적 거려 볼려고 합니다.
저에게는 지나간 최애꽁이 있습니다.
저의 글에 집필 소재로 많이 사용되었죠.ㅋㅋㅋ
최애꽁을 지인 파트너의 꽁의 소개로 만나 하루를 함께 보냈는데,
꽁이 너무 귀엽고 상큼해서 진심으로 너무 행복했습니다. ^^
다음 날에도 불러서 같이 놀았는데 함께 있는것만으로도 행복이더군요.
즐거운 시간후, 여러번의 도킹이 있었지만,
하지만 이꽁이 절때 ㄴㅋ을 허락하지 않는것 입니다.
무심코 넣을려고 하면, OPPA! ㅋㄷ? ㅋㄷ!! 거리고 없다고 하니,
자기 가방에서 주섬주섬 꺼냅니다. ㅜㅜ
그리고 한국으로 귀국 후,
두번째 만남을 2대2 커플 붕따우 여행을 약속 잡았습니다.
호텔을 예약하고, 함께 밤을 보낼것을 생각하니, 갑자기 ㄴㅋ 생각이 간절합니다.
복숭아 같은 ㅈㅂ에, 근방 세척한 산딸기처럼 안에 촉촉한 물을 머금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루엣 사이로 보면, 남자라면 좋아할만할 빽ㅂ에 핑크빛을 돌고 있습니다.
저의 최근에 한국에서의 만남은 다들 나이가 있어서, 홍합이나, 담치 같은 아이를 만나다가,
복숭아 같은 아이를 만나니, 상상 만으로도, 곧휴가 더 단단해지고, 젊어지는거 같습니다.
처음 함께 있을때는...
ㅂㅇㄱㄹ를 먹지 않아도 20대때의 파워와 단단함이 유지가 되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어떻게 하면 ㄴㅋ을 허락할까 ??? 고민 끝에...
비뇨기과 가서 첫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두번째 만남 붕따우 여행때, 검사서를 출력해서 들고 갔습니다.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원본 사진을 잘로로 보내주고, 출력한 검사서로 한참을 설득하였습니다.
한참의 고민 끝에 그래도 어렵다고 하더구요.ㅜㅜ
그렇게 한 이틀을 또 장갑을 착용 했습니다.ㅠㅠ
여행의 삼일째 되던 날 ㄴㅋ이 너무 간절하더군요.
ㄴㅋ, OPPA OUTSIDE 를 꽁의 귓속에 조근조근 반복적으로 말했습니다.
문제 생기면 책임 진다고 말을 했지만...
하지만 꽁은 그냥 웃으면 넘기더군요.
그땐 진심으로 사랑했거든요. ^^;;
붕따우의 비어 클럽을 다녀온 날 제가 남친 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고,
모든 정성을 다 쏟아 부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 동생커플과 함께 게임을 하였습니다.
꽁이 많이 걸려서 제가 남자답게 흑기사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열정적으로 그녀를 아껴주고, 사랑하는 모습에 마음이 점점 열린거 같습니다.
방으로 이동후.
숙소에서 같이 샤워를 합니다.
그녀의 몸에 바디샴푸를 바르고, 거품을 내면서 ㅋㅅ를 합니다.
ㅎ가 크로스 되고, 서로 몸에 거품을 내면 몸을 탐 합니다.
그러서 몸을 끌어 안으며, 빌빌? 꼬우다 보니, 자연쓰럽게 ㅈㅂ에 나의 화가 잔뜩난 ㄱㄷ가 살짝 들어갑니다.
꽁이 간절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 봅니다.
저도 너하고 ㄴㅋ으로 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애절하게 바라보니, 꽁의 마음이 열리는 듯 했습니다.
꽁이 잠시 멈췄다가, 부끄러운듯 고개를 끄덕 끄덕 거려죠.

꽁을 뒤를 돌린뒤, ㄴㅋ으로 삽입!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였습니다.
역시 ㅈㅂ ㅍㅂ ㅃㅂ가 명기입니다.
ㄴㅋ이라 촉감도 부들부들 촉촉하고, 곧휴가 수분 충전을 합니다.
Oral 로 하고 있는듯한 같은 흡입감이라...
오랜만에 이녀석 호강 하네요. ㅋㅋㅋ
저의 고질병이던 10년 묵은 지루도 한방에 날렸습니다.
하지만, 몸에 거품이 사라지기도 전에 밖에다가 긴급발사 했습니다. ㅜㅜ
제가 원했던 ㄴㅋ이라, 너무 ㅎㅂ 했네요.
역시 첫 경험이 힘들지, 그담부터는 묻지도 않고, ㄴㅋ 해주더군요. ^^
아직도 저한테,
오빠는 나한테 특별한 사람이라서 ㄴㅋ 해주는거라고 합니다. ^^;
이꽁은 너무 많이 만나서, 이제는 새로운 꽁 만나고 싶은데, 아직 나타나진 않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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