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 준비물 준비하다가
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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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8
포기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언 입니다.
이번엔 장기(?) 여행이라 이것저것 준비하다가 뭐가 뭔지 자꾸 짐만 늘어나는것 같네요.
항상 먹는약(혈압, 고지혈)은 한달치 처방받아 준비하고 먹다 남은 과민성 대장증후군 처방약도 챙기고 상비약 챙기려다 보니 너무 많은 것 같아 집에 있는것만 챙겼네요
정로환, 우루사, 비타민C, 유산균, 타이레놀 등등
챙기다보니 왠만한건 다 챙기긴했네요 ㅋ
베트남 약국 약이 잘 듣는다하니 다른 곳이 아프면 현지 약국에서 그때그때 처방 받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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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필품도 집에 있는것만 챙기고 현지에서 조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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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필터는 예전에 여러개 사 놓았는데 두개나 있네요. 샤워젤은 제가 쓰는게 있어서 리필 용기에 담아 가려고 챙겼네요.
더이상 뭐가 빠졌지 하는 생각을 않기로 했습니다.
혹시 장기(?)여행 가시는분들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필요한 소소한 것들은 현지에서 조달하세요
쓸데없이 짐만 늘어 납니다 ㅎ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라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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