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중순애 방문하여 즐겁게 보낸 뒤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발권을 했었는데

이제 1달이 채 남지 않았네요..

국내에 있어도 2주에 1번씩은 꼭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그러다 보니

곧 시간이 다 되어갑니다.. 

선배님들 추가로 하나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 제가 방벳을 하면서

유심을 항상 호치민 공항 도착 트랙 통과하면 25만동? 정도로 유심

을 교체 하는데 이거 안전한건가요? 아니면 선배님들은 이심이라들까

다른 방법으로 하시나요? 참고로 이번에 8일정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