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화장실에 왜 들어와? '요것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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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화장실에 왜 들어와? '요것봐라'

마거리특공대 77 632 0



쏠플의 푸대접? 호구짓?(+니가 화장실에 왜 들어와?)


이전글에서 이어집니다.


그렇게 1조에서 keep한 ㄲ을 앉히고 놀기 시작합니다.

(keep했을때 재빠르게 술 한잔 더? 확인완료!)


ㄲ은 쿠션을 두 팔로 안고 

신혼밤 첫날을 기다리는 신부처럼 조신(?)하게 앉아 저를 쳐다봅니다.

(뭐지? 얌전한 ㄲ인가..??)


저는 다른건 보지 않고

오직 각선미 하나로 ㅉㅇㅂ했습니다.

미니스커트를 입었는데

다리가 이쁩니다.

'쿠션 아래로 보이는 늘씬한 각선미'

(꿀꺽...)


**각선미가 좋아서 사진 찍어 

전략팀에게 보냈더니

전략팀은

왜 마거리특공대님 다리를 찍어서 보냈냐고...ㅋㅋ

(광각으로 찍었더니..ㅜㅠ)



근데 둘이서 딱히 할게 없습니다.


저는

"게임할까?"


ㄲ은

"그래요~"


ㄲ이 테이블 아래에서 카드를 꺼냅니다.

저는 ㄱㄹㅇㅋ에서 막~터치하고 그러는 스타일이 아니라 

ㄲ과는 매너거리(?)를 유치한 채 

up & down 게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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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두잔.

들어갑니다.

짜파게티를 먹지 못한 공복이라

술기운이 빠르게 퍼집니다.

(사이공 짜파게리가 얼마나 맛있는데...ㅜㅠ)


ㄲ이 타짜인가...

이상하게 저만 계속 걸립니다.

(와...이러다 죽겠는데...)


그만하자고 했더니

ㄲ은 더 하자고 합니다.

ㄲ도 술이 몇 잔 들어가니

조신(?)함은 없어지고 텐션이 올라가나봅니다.


호치민까지 와서

그것도 ㄱㄹㅇㅋ에서 

둘이 앉아

카드 뒤집어 죽자고 술만 마시는

이 꼬라지가 뭔가...싶습니다.


(안되겠다...)


저는 ㄲ에게 ㅇㄴㄱㅇ친구 있으면 한 명 부르라고 합니다.

ㄲ은 알았다고 하면서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보냅니다.


잠시 후

ㅇㄴㄱㅇ ㄲ 한명이 실장님과 들어옵니다.


3인팟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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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하게 손을 모아 의식(?)을 치른 다음

카드게임을 조금 더 해봅니다.


뭐가 씌웠는지 

계속 저만 걸립니다.

소맥 하프~하프~

계속 들이부으니 방광이 가득찹니다 ㅋ


저는 잠시 또일렛으로...


취기 때문에 고개를 흔들며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닫으려는데...


문틈 사이로 ㄲ이 몸을 비집고 들어옵니다.


저는

"뭐야? 니가 왜 들어와?"


ㄲ은 실실 웃으며 밀고 들어옵니다.

그리고 문을 닫고 저를 쳐다보면서 웃습니다.

(미쳤나?)


갑자기 제 ㅅㅈㅇ를 손으로 움켜쥡니다.

그리고 

ㄲ은 자세를 낮춰 얼굴은 갖다 댑니다.

(ㅎㅎㅎ 요것봐라)


잠깐 장난하다 나가겠지 생각했는데

ㅅㅈㅇ쪽에 입도 갖다대며

갈망하는듯한 눈빛으로 고개를 들어 

저를 쳐다봅니다.

(뭐지? ㅅㅈㅇ꺼내줘야하나..?)


잠깐 생각하다


저는 ㄲ의 허리를 잡아 일으켜세운다음 화장실 벽에 몰아붙힙니다.

누구나 다 아는 그 자세 맞습니다.

'옛날 영화 에로씬에서 나오는... 간만에 따라해보고 싶었습니다'



(모르겠다. 일단 조금 진행해보자.)



ㄲ의 상의를 걷어올린 다음

브라자 안에서

따뜻한 만두를 꺼냅니다.

그리고 ㅇㅁ

ㄲ은 두 손으로 제 머리를 잡고

약한 ㅅㅇ을 내뱉습니다.


만두 하나를 더 꺼냅니다.

브라자에 걸쳐진 만두는 

침이 고이도록 

맛있게 보입니다.

왼쪽,오른쪽 번갈아가면서 맛봅니다.

ㄲ의 ㅅㅇ소리가 더욱 깊어집니다.



ㄲ을 돌려세웁니다.

ㅅㅈㅇ를 ㄲ의 엉덩이에 갖다댑니다.

여전히 제 손은 만두 하나씩을 잡고 있습니다.

슬라임 촉감놀이하듯이 주무릅니다.

한 손에 넉넉히 들어오는 사이즈. 

좋습니다.


미니스커트를 입었으니

이대로 ㅅㅈㅇ만 꺼내면

저는

1평도 안되는 

호치민 어느 ㄱㄹㅇㅋ 화장실에서의

서프라이즈한 경험을 갖게 됩니다. 


잔뜩 화가 난 ㅅㅈㅇ는 

자기를 빨리 꺼내서 

ㄲ의 ㄷㄱ로 밀어넣으라고 합니다.



(진짜...이러다 끝까지 가겠는데...)


ㄹㅋ ㄱㄹㅇㅋ야 안에서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것도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ㄹㅋ은 정모때 한번 가본적 외에는 경험 無...)


ㅎㅇ ㄱㄹㅇㅋ에서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STOP합니다.

왜냐...ㅋㄷ이 없어서 ㅋ


화장실에서 둘이 한참을 있다가 나오는데도

ㅇㄴㄱㅇ ㄲ은 관심도 없습니다.

(역시... 다른 ㄲ 영업에 관심을 두지 않는 프로들이군...)


분위기를 전환합니다.

(카드게임을 더 했다가는 죽을 것 같습니다. 껀터도 다녀왔고 피로가...)


10만동을 쌓아놓고

노래불러서 90점 이상이면 한 장씩 가져가라고 합니다.


ㄲ들이 열심히 부릅니다.


저도 한 곡 부릅니다.

90점 이상이 나왔습니다.


제 돈을 제가 가져가는건 말이 안 됩니다.


ㄲ에게 돈 달라고 합니다.

그랬더니

ㄲ은 지갑에서 3만동을 꺼내

제 팬티속에다 쑤셔넣습니다.

그러면서 ㅅㅈㅇ를 한번 꽉 잡아주고

손을 뺍니다.

(멍미...ㅋㅋㅋ 이거 똘아이네...)


<...중간생략...>


19살 ㄲ의 감시 때문에 

ㄱㄹㅇㅋ를 나옵니다.

나오는데 엘레베이터 앞에서 끝까지 장난을 칩니다.

실장님이 ㄲ에게

"너 그러면 안돼~"

하면서 ㄲ의 어깨를 때립니다.


처음에는 조신(?)한 줄 알았더니 똘아이입니다...



*글이 또 너무 길어지네요.

핵심 후기는 올린 듯 하니 여기서 끊겠습니다.

조신한 줄 알았던 똘아이와 숙소에서의 후기는 

재미가 없을 것 같아 생략을 염두에 두겠습니다. ^^;;

제목보다 서프라이즈가 없었던 점 죄송합니다. ㅋ

저는 ㅎㅇ ㄱㄹㅇㅋ에서 처음 겪는 일이라... 

 


 


댓글 77
쿨곰 06.18 15:16  
정말 부러운 후기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ㅎㅎ
혼자서도 정말 재미있는 시간 보내셨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5:23  
술만 죽도록 먹다가 기괴한 경험을 했습니다 ㅎㅎ
대구사람 06.18 15:19  
도대체 어딥니까!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5:23  
혼자가면 짜파게티 안 주는 곳입니다..^^;;
꿀벌 06.18 15:19  
저도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네요..^^

ㄱㄹㅇㅋ에서 이런일이 있었다니~~~ㅋㅋ

부러운 후기 감사드려요..^^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5:24  
그런가요? 그쵸? ㅎㅎㅎㅎ
참 별일이...ㅋ
구리서민 06.18 15:21  
잘생겼나봐요 ㅎㅎ 부럽습니다~~^^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5:24  
전~~~혀~~~잘 생김과 거리가 멉니다~^^;;
릴렉스킴반장 06.18 15:25  
부러운 후기 잘읽고 갑니다~^^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5:36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킴반장님~^^
페드리 06.18 15:28  
이런 경험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ㅎㄱㄹ에서도 이런게 가능하군요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5:35  
독특한 똘아이ㄲ을 만난듯 싶습니다.
저도 계속 이거 여기서 끝장을 봐도 되나...안되나..생각을 ㅋㅋㅋ
옥수수 06.18 15:33  
카드게임... 재미지죠 ㅋㅋ
소중이 공격이라니~
부러운 후기 뒤로가기 입니다! ㅋㅋ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5:36  
앞으로 가주십쇼~
옥수수 장교님~^^
호찌미노 06.18 15:34  
후기 잘 봤습니다!!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5:36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호찌미노님~^^
서언 06.18 15:34  
재미있는 후기 잘보고 갑니다. 화장실에서 짜릿한 경험을 하셨군요 ㅎ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5:37  
이색적인 체험(?)을 했습니다~ㅋ
과사랑 06.18 15:39  
딱히 할 말이 없는 글 잘 읽었습니다.
아주 옛날 (저는 안 읽고) 친구들만 보던
빨간책 내용 같습니다.ㅋㅋㅋ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5:47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재미있으니 호치민을 계속 가게되는...
어제 오늘도 발권하려다 몇 번을 참았습니다..^^;;
민이민이 06.18 15:41  
화장실 안에서 잊지 못할 경험이였네요.

다음편이 더욱 더 기다려 집니다. ^^ㅋㅋㅋ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5:49  
별의 별일이 다 생깁니다. ㅋㅋ
로운 06.18 15:43  
한인 ㄱㄹㅇㅋ에서 아주 부러운 경험을 하셨군요 ㅋ
그 꽁이 마거리님 아주 맘에 들었나봅니다 ^_^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5:49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았는데
워낙 텐션이...피곤한 스타일이었습니다... ㅜㅠ
망토차차 06.18 15:52  
저는 왜 이런 ㄲㄱㅇ를 만나지 못할까요?ㅋㅋ
비법이 있으신가요?ㅋ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5:58  
전혀 없습니다...
전 진짜 초초초짜 입니다. ^^;;
호구애즈 06.18 15:52  
와 나는 늘 혼자인데도 저런거 없었는대 ㅠㅠ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6:00  
이 일이 있기 전까지
저는 ㄱㄹㅇㅋ에서 터치도 크게 받아본적이 없었습니다.
키스 06.18 16:06  
좋은경험 하셨네요 ㅋㅋㅋ

그러다 걸리면 꽁은 아마 짜릴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6:14  
대단한 경험이었죠~ㅋ
ㄲ이 잘릴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고
그냥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다는 걱정(?)은 조금했죠. ㅋ
근데 ㅋㄷ이 없어서 다행히 스톱! ㅋㅋㅋ
소드 06.18 16:12  
저런 상황 적극 환영인데ㅋㅋ
부러운 후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6:16  
짜파게티 못 먹어서 생긴(?) 잼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하려 합니다~^^
중고신인 06.18 16:20  
오.참 므흣한 경험을 하셨네요. ㅎㅎㅎㅎ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6:37  
그렇습니다. 신기방기~^^
푸른하늘75 06.18 16:26  
므흣 ~ 합니다 ^^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6:37  
좃죠~ㅋ ^^
레프티 06.18 16:38  
이야 엄청나십니닷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8:40  
ㄷㅋ을 했어야 진정한 대박사건인데 말이죠~^^
레프티 06.18 18:51  
어? 아니예요?
아 CD 없어서 ㅠ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9:54  
ㅎㅎㅎㅎㅎ 차마 겁나서..ㅋㅋ
아까그넘 06.18 16:43  
숙소에서의 후기가 어청날것 같은데요 ㅎㅎㅎ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8:41  
좀..사람을 귀찮게..^^
야무진남자 06.18 17:12  
예전 풀빌라 가라오케방에서 놀다 옆에 화장실로 따라온 파트너 ㄲ과 화장실 전투도 해본적은 있지만
ㄱㄹㅇㅋ 에서는 당해보지 못했네요~
어디에있는 어떻게 생긴 ㄲ 인겁니까~~~ ㅋㅋㅋㅋ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8:41  
화장실이라는 공간이 설레이게(?) 흥분되게(?) 만들죠.
짜파게티 안 주는 ㄱㄹ, ㅇㄲ는 그저그런 (마스크 쓰면 괜찮은) ㄲ 입니다~^^
야무진남자 06.19 01:10  
원합니다 !! 그런ㄲㄱㅇ~~~!! ㅋㅋㅋ
놀자비 06.18 17:31  
아주 재밌게 노셨네요ㅋㅋㅋ 부럽습니다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8:42  
전반적으로 카드게임하면서 술만 잔뜩 먹었습니다.
잠깐의 이벤트성 사건이...ㅋ
곱창 06.18 17:45  
적극적인꽁 너무 좋은데요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8:42  
정신사나울 정도로 텐션이 올라갔다 내려갔다...종잡을 수 없었습니다. ^^
접또 06.18 17:47  
호빵 찐방도 아닌 진짜 만두인가요 ㅋㅋㅋ ?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8:43  
호빵, 찐빵의 표현이 진부해서 만두로 해봤습니다~^^
나비 06.18 18:12  
예사ㄲ이 아니군요..부럽습니다.ㅎㅎㅎ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8:43  
똘아이...끼가 다분한 ㄲ이었습니다~^^
도피오샷 06.18 18:20  
왜 저는 이런 꽁이 안걸리는 걸까요 ㅋㅋ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8:43  
베스트는 아니었습니다. 잠깐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을 뿐입니다~^^
김영 06.18 18:49  
헉! 정말 부럽습니다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9:02  
이상한 ㄲ입니다 ㅋ^^
김치찜 06.18 18:51  
화장실에서 색다른 경험하셨네요
똘 끼가 있는 것인지...마거리특공대님이 마음에 들어서 그런것인지
19살 껀터 ㄲ보다는 확실히 좋은 느낌? ㅋㅋㅋ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9:03  
똘끼+뭐...완전 싫었으면 그러지 않았겠죠 ^^;;
19살...ㄲ... 아마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김치찜 06.18 19:22  
19살 ㄲ은  ..방생 ㅋㅋ
생각이나 마인드가....사촌언니에
그런데 여친행동...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서
  저라면...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9:53  
ㅎㅎㅎㅎ 후기를 올려야하는데...
아이고...짬이 나질 않습니다...
그런데 이제 몇 번 베트남 갔다고...
베트남 여자들의 독특한 성향(성격)이 파악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 06.18 19:30  
잊지못할 추억 하나 만드셨네요 ^^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9:35  
다시는 없을 추억이죠~
제가 주도적으로 이랬다간...어휴...공안한테...ㅋㅋ
그레이브디거 06.18 19:30  
마거리특공대님의 글만 보면, 고구마가
생각나서... ㅎㅎㅎ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19:35  
ㅎㅎㅎㅎ
임팩트가 있었나봅니다. ㅋㅋㅋ
아이뒤 바꿔야하나요?
누군가에게 기억에 남는다는건 좋은 일이죠~ 감사합니다~^^
꽃등심 06.18 22:13  
쏠플이면 주머니에 ㅋㄷ 가지고 디녀야 되는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만....쏘우짜이는  해당사항 없는걸로 하겠습니다~^^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8 23:21  
혹시나 모르니 하나 들고 다니시는것도~^^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요~
꿀맛츄러스 06.19 09:57  
입에다가 그냥 확!! 하시지 그랬어요 ㅋㅋ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9 12:30  
ㅎㅎㅎㅎㅎ 그 입으로 ㅋㅅ하자고 할까봐...ㅋ
어쏘서치 06.19 11:09  
제가 다 설레였네요ㅜ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9 12:31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리자드 06.19 11:17  
ㅋㅋ좋은경험 하셧네요ㅋㅋ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9 12:31  
참...별의별 일이 다 생깁니다. ^^
리오 06.19 14:31  
새로운 경험이셨겠네요.
부럽네요.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19 17:35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그느드르 06.19 21:56  
이벤트 유발자 이십니다 ㅋㅋㅋ~~~
마거리특공대 작성자 06.20 03:18  
그러게요...평범한 방벳이 없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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