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브이비엔 (여행자거리)
몽롱
49
277
0
25.06.18
좋은 아침입니다~
어젠 또 잡혀가서 술독에 빠졌다 왔군요...
이젠 도망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영감님들 체력도 좋아요 아후..
그렇게 도란 도란 술마시니 또 벳 이야기들도 오고 가고
한분 왈~
7년전에는 대우 받는 느낌이 좋아서 정말 좋았는데 이제 가면 재미없다.
라고 강력하게 외쳐대서
형은~ 제발 돈이라도 쓰던가 매너라도 갖추시던가
매 가면 소주 나발 불고 취해서 벽치기 하는데 누가 좋아 하냐~~ 라고
한마디 했네요.
돈쓰고 대우 받아야 하는 건 맞지요~ 다만
ㅇㅎ이던 뭐던 기본 에티켓이란게 있는데 그런 개념은 없으신분인지라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 못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네 네~ 하고 맙니다.
각설하고 오늘 잡설은 ~
여행자 거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시끄러운 곳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거의 갈일이 없긴 한데
많은 분들이 코코도 좋아하시고 이런 분위기 즐기시더라구요.
라이브 바 갔었던 추억이 있어서 떠올려봅니다.
![]()
이곳에 가면 전 외국인 많은 곳을 픽합니다.
![]()
영화속의 한장면 같은~
이런 분위기 입니다. 안가보신 분들은 한번쯤 감성느끼러 가보셔도 좋아요.![]()
맨발의 드래곤 ㄲ...
아직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남동생이 수금하고 같이 맨발로 다니던데...
동냥하는 모든 이들이 마찬가지 ... 보고 있으면 가슴한켠이 시려오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
라이브 바~
노래 잘하더군요.
클럽보다는 이런 락음악 들으며 심장 바운스를 느끼는게 제 취향이라는 ㅎㅎ
저렇게 놀고 저날은 홀밤했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 합니다~
오늘도 힘냅시다!!


로운
김치찜
베스트드라이버
디또이
아까그넘

서언
꿀벌
세븐
판사






레프티


선랑
옥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