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2번째 호치민 3일차
폼생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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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8
올해의 2번째 호치민 3일차
세탁 맏긴거 찾고 밥선생가서 짬뽕밥 한그릇
합니다.
속이 조금 풀리는듯 합니다.
김스파로 이동해서 마사지 받고 돌아옵니다.
첫째 후배분과 둘째 후배분과 저녁일정을 조율합니다.
막내후배분은 오늘 별도 데이트가 있어서 참여 못합니다.
어제 저녁에 진행하려던 일정을 오늘 진행하기로 합니다.
둘째 후배분 팟 친구들을 만나기로 합니다.
멀리 가지 않고 밥선생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7시 넘어서 다들 모였습니다.
와우 다들 예쁘네요.
남자셋 여자셋 서로 마주보고 앉았는데...
자연스럽게 파트너 형성이 되었네요.
제 앞에 앉은 친구가 저에게 안주를 챙겨 주네요.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예쁘네요.
또 술이 들어갑니다. ㅎ
미인들과의 술자리는 컨디션이 필요 없네요. ㅎ
아침에 죽을꺼 같더니 또 잘들어가네요.
1차를 마무리 하고 분위기 업돼서 1군 건전노래방으로 다함께 고고~~
여기는 시설 너무 좋네요.
술과 안주를 주문하고 노래도 부르면 춤도 추고 신나게 놉니다.
오늘도 호치민의 밤은 이렇게 저물어가네요.
마무리 할 무렵 다들 아쉬워 합니다.
어디들 가고 싶니?
Dk로 조율되어 예약합니다.
진행시켜 가자~~~^^
도착해서 들어가니 와우 이쁜ㄲ들은 여기에 다 모여 있네요 ㅎ
자리로 안내되어 또 마십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마무리하고 숙소로 돌아 옵니다.
화장실이 두개라 각자 동시 샤워를 합니다.
3일만에 제대로된 ㅈㅌ를 합니다.
아~~황홀하고 좋네요.
얘기좀 나누다 잠이 듭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원에 가야 한다기에
로비까지 배웅해 주고 저녁에 또 보기로 합니다.
4일차에 계속~~~


쿨곰
로운
서언
레프티


페드리

놀자비
민이민이


옥수수
아까그넘
김치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