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ㅋ ㄱㄹㅇㅋ 꽁이 잘로로 보내 온 협상? 다짐?
마거리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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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7
4월 정모 때 ㄹㅋ ㄱㄹㅇㅋ에서
꽤 괜찮은(제 스타일의) ㄲ을 만났습니다.
이 친구는 ㅁㅁ가 아주 좋습니다.
피부도 방금 팩 한것처럼 끝내줍니다.
다만 ㄱㅅ이 ㅇㅅ...
그래도 잘롯한 허리라인과 하얀 피부는 수컷의 본능을 자극합니다.
(왜...침이 고이죠? ^^;;)
이 전 글에
제 ㅅㅈㅇ가 커서 원할한(?) ㄷㅋ이 되지 않았다고 썼다가
회원님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ㅋㅋ
(진짜...좀 큰데...^^;;)
제가 잘로에 올린 껀터 여행 사진을 봤는지
갑자기 ㄲ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영업의 시작이겠죠. ㅎ

약간 번역 오류.
저를 지칭한 He.
지가 ㄷㄱ이 작아서
둘이 낑낑거리다 끝났구만
뻔뻔하게 영업을...ㅋ
저는 "연락하려고 고민했었다"

양심은 있는지 바로 수긍합니다.
지가 작기 때문에 그런걸 인정합니다.
그럼???
다른걸로 만족을 시켜줘야지

모자이크 한 부분은
예상하시는 내용입니다.
영업....
more 이며 ㄴㅋ 도 된다.
BJ는 ㅅㄲㅅ 를 의미합니다.
(지난번에는 ㅅㄲㅅ도 안해주더라구요 ㅠㅜ)
그런데
ㄹㅋ은 ㅎㅇ ㄱㄹ보다 호치민 할부지 숫자가 더 필요한데...
more면...
후덜덜...
게다가 당일 제 컨디션이 꽝이면...
아까워라...

저도 참...
이 ㄲ의 ㅁㅁ가 아른거리는데
걱정은 되는지
ㄴㅋ이 가능하다는 말에
ㅅㅂ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역시 준비된 ㄹㅋ ㄱㄹㅇㅋ
ㄲ은 ㅅㅂ검사표를 쫙~
HSV부터 각종 검사지표가 있습니다.

자기한테 연락 안해서 슬프다는
가녀린 뇨자 코스프레를 살짝 해주시면서

19살 ㄲ과 결혼을 할거냐고 물어보기까지
(지가 뭔 상관??)

'모든 남자들이 어린 학생을 좋아한다.'
그런데
먹으면 맛있다는 표현은 뭔가요? ㅎㅎㅎㅎ
한국인에게 배운건지
만국 공통인지 ㅋㅋ

어린 여자들은 물이 많답니다.
자기는 물이 없답니다.
아이고
메마른 오아시스구나.
어쩐지 베트남 수압이 약하더라...

혹시나 만날 수 있으니
너무 직업적으로 하지 말라고
상기시켜줍니다.

자기를 적극 홍보(?)하기 시작합니다.
프로페셔널 해졌답니다.
음...
약 잘 파네...
고민되게...
(하나 사줘?)

BJ를 강조합니다.
바나나 많이 먹나봅니다.
(연습을 많이 했나.)
(진짜 바나나 하나 사들고 만나는 상상을 잠시...^^)
근데
나는 바나나 아니야
나는 고구마야.
(까스 활명수 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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