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회사일로 방벳을 해서 시간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일이 빨리 마무리되어 여러군데 다녀왔습니다.

그 중에 회원님들의 조언을 받아야 할 일이 있어 글 남깁니다.

이번에 넘어가면서 뉴페이스 꽁들을 만나기 위해서 일부러 1년넘게 만난 꽁에게는

방벳을 한다고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1년넘게 만난 꽁 일하는 ㄱㄹㅇㅋ도

일부러 가지않고 다른 곳으로 일행들과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른 ㄱㄹㅇㅋ를 가서 정말 재미있게 뉴페이스들과 놀았습니다. 

그렇게 놀고 그날 밤에 뉴페이스 ㄲ과  화끈한 밤을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서 ZALO 에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ㄱㄹㅇㅋ에서 초이스를 할때 1년넘게 만난 꽁의 친한 친구가 있었든 모양입니다.(예전에 밥도 먹고 했는데)

저는 왜 못 봤을까요(?) 그래서 그 애가 1년 넘게 만난 꽁에게 다 이야기를 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지금 1년 넘게 만난 ㄲ이 완전히 난리가 났습니다.(저는 착해서 이 ㄲ을 좋아하긴 하는데) 

이런 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처를 하는것이 좋을까요? 현명한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머리속에서는 현명한 해결책이 없어서 이렇게 글로 여줘봅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