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는... 돼지갈비
김치찜
26
133
0
25.06.15
베트남 가기전에
세명의 딸들과 저녁을 함께 먹을 수 있는 날이
오늘이 마지막인거 같아서
오늘은 외식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한우가 먹고 싶었지만...
아이들이 먹고 싶다는 돼지갈비를 먹으러 갔네요
프렌차이즈라서 지점마다 맛이나 약간의차이가 있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주차 어렵지 않고,
가게가 큰 곳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오늘도 역시 손님이 바글바글 하네요..ㅡㅡ
5접시 먹었네요
최소 500g정도는 되니깐..
그리고 목살 2덩어리...
언제나 올때마다 느끼지만....
돼지갈비 먹다가 생고기는 아니네요 ㅋㅋㅋㅋ
양파. 파절임. 상추 넣고
버거 만들어서 3개정도 먹으면..
적당히 배부르게 마무리 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비가 무진장 내리네요
편안한 밤 되시고.
내일은 새로운 한주의 시작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이차안
꿀벌
서언
과사랑
옥수수

로운
아까그넘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