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에서 맞이하는 아침입니다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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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5
그동안 강수량이 부족한 데다 모내기를 하느나
물이 줄어든 저수지에 안개가 끼었습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으니
저수지에 물이 채워지기를 기대합니다.![]()
어제 저녁에 바비큐를 하기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어제 종일 제가 다닌 곳에 날씨가 좋아서
하루를 즐기기에 좋았는데
오늘 아침 모습과 어제 저녁 모습을 비교해 보니
어제 살짝 더웠다가 저녁식사를 시작한 7시 반경에 시원한 공기를 느꼈으므로
지금 밖에 나가면 공기가 시원하거나 쌀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잠시 후에 나가서 도심에서는 맛볼 수 없는 깨끗한 공기를 들이키며
오늘도 두 ㄲ에게 즐거움 많이 선사해 주어야겠습니다.
오늘도 모든 카페 회원님들이 멋진 일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페딕
까망코
서언
버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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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찜
옥수수



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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