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에...
올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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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5
아직 이른 나이 40인데.. 퇴직을 했어요..
회사가 어려워지다보니.. ....10년 이상 다닌 회사라
마음이 아픈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이젠 좀 살짝 쉬어가는 타임이라 생각하면 나쁜거 같진 않고..
처음이네요 이런 느낌은..
요새 마음을 좀 비우려 운동도 하고.. 골프연습도 더 열심히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이럴땐 방벳이 답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핳핳..
참고로 아직도 물이 안빠져.. 7시에 기상하고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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